2008-02(8호)   서울시민의 가치관 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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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생활상을 분석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2007년 서울서베이에서는 정책 서비스의 수요자인 시민고객을 지향하는 정책수립과 시정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서울시민들의 일(직업)과 소비에 대한 가치관을 파악하는 항목을 조사하였다. 

  직업에 대한 가치관을 보면,
       절반이상(57.0%)의 서울시민은 ‘더 좋은 직장이 있으면 언제라도 이직 하겠다’고 응답하였으며,
       48.7%는 ‘돈을 벌기위해 일을 더하기 보다는 여가시간’을 더 갖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소비에 대한 가치관은,
       ‘집보다 차가 우선’이라는 서울시민은 33.1%, ‘외모를 위한 성형수술’에 긍정적인 서울시민은 21.3%,
       ‘유명상품 선호도’는 20.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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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서울시민의 가치관에 대한 몇가지 시사점을 제시하면,

 첫째, 15세 이상 서울시민의 절반(48.7%)이 ‘수입을 위해 일을 더하기 보다는 여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3년 전(2004년)에 비해 여가활용 만족률이 모든 연령층에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서울시민들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생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다양한 정책적 관심이
요구된다.

 둘째, 집보다는 차가 우선이라는 가치관과 주거율보다 높은 자동차 보유가구 비율등의 인식으로 볼 때,
자동차 수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거주지 주차 환경 개선 및 시설 확대 등의 정책적 지원도
있어야겠지만, 대중교통체계를 더욱 편리하도록 함으로써 젊은 세대의 자동차 보유욕구가 줄어들 수 있도록
해야 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셋째, 10대 청소년(41.4%)들이 외모를 위해 성형수술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큼에 따라
이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의 지원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미용시장의 다양한 확대를 통해 시장수요에 자연스럽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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