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85호)   서울시민이 희망하는 노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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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민이 희망하는 노후생활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기대수명 증가로 노후생활이 길어짐에 따라 노년기 생활 안정과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노후관련 정책이
필요로 됨.  이에 
`서울시민이 희망하는 노후생활`에 대한 통계를 작성하였
으며,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등 서울통계 활용도를 높이고자 함.
   
 

◈ 노후에 희망하는 동거유형 

     
  ▶▶  노후에 희망하는 동거유형, 자녀와 가까운 곳에서 따로>노인전용공간>자녀와 함께 순
   

⇒ 기대수명의 증가(2000년 78.8세→2011년 82.7세)로 노년기가 길어짐에 따라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희망하는 노후생활 유형도 점차 변화하고 있음.

⇒ 통계에 따르면, 15세 이상 서울시민 10명 중 9명 정도, 또한 60세 이상은 10명 중 8명이 노후에 
    혼자살기 힘들어도 자녀와 함께 살 생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후에 희망하는 동거형태에서
    노인전용공간 선호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

⇒ 연령별로 보면 10대와 20대는 노인전용공간을 가장 선호하고, 30대 이후는 ‘자녀와 가까운 독립
    공간에서 따로 살고 싶다’가 가장 높지만, 노인전용공간 선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 특히 60세이상이 희망하는 동거형태에 대해 지난 10년간(2003~2013년)의 추이를 살펴보면,
    노후에 자녀와 함께 살고 싶다는 견해는 2003년 33.4%에서  2013년 21.2%로 10년 새 12.2%p 
    낮아졌으며, 가장 선호하는 동거형태인 ‘자녀와 가까운 독립공간에서 따로 살고 싶다’는 견해는 
    2003년 50.5%에서 2013년 44.2%로 줄었음.

⇒ 반면, 노인전용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견해는 2003년 13.7%에서 2013년 30.3%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2003년에는 ‘자녀와 가까운 독립공간>자녀와 동거>노인전용공간’ 순이었으나
     2008년부터 ‘자녀와 가까운 독립공간>노인전용공간>자녀와 동거’ 순으로 변화되었음.
 

     
     
     < 60세이상이 노후에 희망하는 동거형태 >
     
     *출처 : 서울시 `서울서베이`
     
     
  ▶▶  60세이상이 자녀와 함께 사는 이유
   

⇒ 2013년 60세이상 중 45.2%는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고 응답했음.

⇒ 60세 이상이 자녀와 동거하는 이유는 부양을 받기 위해서보다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서가 더 높았음.

⇒ 2013년 통계로 현재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60세이상 중 자녀와 같이 살고 있는 이유에 대해,
    경제적․건강상 이유로 자녀의 독립생활이 불가능해서라는 응답이 39.7%로 가장 높았으며, 여기에
    손자녀 양육 및 자녀 가사지원을 위해서 6.8%까지 포함하면 60세 이상이 자녀와 함께 사는 이유 중
    46.5%가 자녀 부양을 위해서인 것으로 나타남.

⇒ 이외 수입․건강상의 문제로 부모 본인의 독립생활이 불가능해서라는 응답은 30.6%,
    모두의 독립생활이 가능하지만 같이 살고 싶어서 16.5% 등으로 나타났음.
 

     
     < 2013년 60세이상이 자녀와 동거여부 및 같이 사는 이유>
     
     *출처 : 통계청 `2013 사회조사`
     
     
    ◈  노후에 희망하는 복지서비스
     
  ▶▶   정부 및 사회단체로부터 복지서비스를 원한다는 생각 증가
   

⇒ 통계에 따르면, 만 60세 이상 중 평소 정부 및 사회단체로부터 복지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응답한 비율은 2005년 76.9%에서 2013년 94.3%로 증가하여 60세 이상 대부분이 정부로부터
    복지서비스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남.

     
  ▶▶ 받고 싶은 복지서비스 유형도 점차 변화
   

⇒ 또한 이들이 정부 및 사회단체로부터 가장 받고 싶다고 응답한 복지서비스로는 여전히 건강검진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최근 들어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간병 및 가사 서비스 선호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2013년 60세 이상 서울시민들이 가장 받고 싶은 복지서비스로는 건강검진이 32.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간병서비스 22.8%, 취업알선 15.0%, 가사서비스 14.4% 등의 순으로 나타남.
 ⇒ 2005년과 비교하면, 건강검진 복지서비스 선호율은 2005년 46.8%에서 2013년 32.5%로 감소한
     반면, 간병서비스는 2005년 13.8%에서 2013년 22.8%로 증가, 가사서비스는 2005년 6.1%에서
     2013년 14.4%로 증가하였음.

     
    <복지서비스를 원한다고 응답한 60세이상이 희망하는 복지서비스 유형>
     
     *출처 : 통계청 `사회조사` 
     
     
     
    ◈  노후에 희망하는 활동 
     
  ▶▶  60세 이상 “취미(교양)활동”83.4% 희망, “소득창출 활동”73.8% 희망,  황혼육아 가장 원하지 않아
    ⇒ 만 60세 이상 연령층에서도 취미(교양)활동과 소득창출활동은 희망율이 높게 나타났고,
    손자녀 양육 희망율은 낮게 나타남. 
⇒ 60세이상이 취미(교양)활동을 노후에 희망한다는 응답은 83.4%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이어서 소득창출도 73.8%로 높게 나타남.
⇒ 반면, 손자녀 양육활동은 비희망 34.7%, 그저 그렇다가 37.1%, 희망 28.2%로 답변해 6개 활동 중
    유일하게 비희망이 희망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처럼 황혼육아는 60세이상이 가장 하고싶지
    않은 노후활동으로 나타남. 
     
   

<60세이상이 노후에 희망하는 활동 분야>

     
   

 *출처 : 서울시 `2013 서울서베이`

     
     
 

   60세이상 가구주의 가구유형 

     
  ▶▶ 

60세이상 가구주 2000년 469천가구에서 2013년 892천가구로 13년 새 1.9배 증가

    ⇒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가구주 연령이 60세이상인 가구는 2000년 46만9천가구에서 2013년
     89만2천가구로 13년새 1.9배(423천가구)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체 일반가구 증가율
    (1.2배 : 3,086천가구→3,568천가구)보다 훨씬 높은 수준임.
⇒ 60세 이상 가구주가 전체 일반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보면 2000년 15.2%에서 2013년
    25.0%로 증가하여 현재 서울 일반가구 4가구 중 1가구가 60세 이상 가구주인 것으로 나타남.
⇒ 향후에도 60세 이상 가구주는 꾸준히 증가하여 2030년e에는 179만6천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4.4%나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60세이상 가구주 및 전체 가구 중 60세이상 가구 비중>

   
   

*출처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및 장래가구추계`, e 추정치임.

     
     
  ▶▶ 2013년 60세이상 가구 중 나홀로 사는 가구 및 자녀없이 부부만 사는 가구가 절반 차지(50.2%)
 - 60세이상 가구주 중 1인가구 2.4배, 부부가구 2.2배, 부모(부 또는 모)+미혼자녀 가구 1.6배 각각 증가
   

⇒ 2013년 현재 60세이상 가구(89만2천가구)의 세대구성별 가구유형을 살펴보면,
    부모(부 또는 모)+미혼자녀와 함께 사는 가구 275천가구(30.8%), 자녀없이 부부만 사는 가구가
    236천가구(26.5%), 1인 가구 211천가구(23.7%) 등의 순이며, 60세이상 가구 중 절반 정도인
    50.2%는 노부부만 살거나 홀로 살고 있음.
⇒ 이중 1인 가구는 2000년 9만가구에서 2013년 21만1천가구로 13년동안 2.4배 증가하였으며,
    이후 꾸준히 증가 2030년e에는 46만3천 가구가 될 것으로 전망.
    특히 기대수명의 연장, 독거노인 증가 등으로 60세이상 1인가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향후 2030년e에는 전체 1인 가구(1,217천가구) 중 60세이상 1인가구(463천가구)가 38.1%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자녀없이 부부만 사는 가구는 2000년 10만8천가구에서 2013년 23만6천가구로 13년 새 2.2배 
     증가하였으며, 이후 꾸준히 증가 2030년e에는 49만7천가구가 될 것으로 전망
⇒ 뿐만 아니라 늦은 결혼 및 자녀 독립지연 등으로 60세 이상 가구주 부모가 미혼자녀와 함께 사는
    가구도 2000년 17만 가구에서 2013년 27만5천가구로 1.6배 증가하였으며 이후 꾸준히 증가
     2030년e에는 53만가구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60세이상 가구주의 가구유형별 가구 수 추이 및 전망>

     
   

*출처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및 장래가구추계`, e 추정치임.

     
     
     
     
    ☞  담당 : 정보공개정책과 정영미(2133-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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