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9호)   작년 한 해 서울시민 100명당 27명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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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생활상을 분석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서울지역의 인구이동 현황을 살펴보면,  

   2007년 한 해 동안 서울시민 27.1%가 행정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겨오거나,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서울시내 이동이 14.2%로 나타남
 

 

 

 서울시민들이 거주지 선택시 주된 요인으로 꼽는 것은 ,  
     ‘위치 및 교통 등 주변여건’이 59.1%로 가장 많았고, 뒤 이어 ‘경제적 여건(45.2%)’, ‘생활환경(30.2%)’ 순. 


이러한 통계를 토대로 몇가지 시사점을 제시하면,

 첫째, 20~30대는 학업, 취업, 결혼 등의 사유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동이 활발하고,
           5년 내 거주지 이동 의사율(20대 58.7%, 30대 56.7%, 40대 41.5%, 50대 32.1%, 60세 이상 21.6%)도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젊은층을 위한 다양한 주택정책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둘째, 성별 인구이동에서는 여성의 이동이 남성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향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에 따라 이러한 현상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동시기는 연중 비슷해져서, "봄·가을은 이사철" 이라는 말 무색해지고 있으며,  
   
  20∼30대의 이동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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