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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서울

통계분석(e-서울통계)

전통적 가족형태 줄고, 부부및 나홀로 가구 중심으로 변화

      

  서울의 가족형태가 변하고 있다

   *** 분석자료 : 2009 서울시 서울서베이 조사통계 및 통계청 통계(장래가구추계, 사회조사 자료)
   
  ① 가족형태 : 전통적 가족중심에서 부부중심, 나홀로 가구중심으로.
  - 2010년 서울의 세대구성별 주요 가구형태를 보면, 부부와 미혼자녀로 구성된 가구는 42.9%, 1인가구 20.8%, 부부가구 11.9%, 편부모와 자녀 9.7%, 3세대이상 가구는 6.3% 순이다.
    → 전형적인 가족형태였던 부부와 미혼자녀로 구성된 가구는 1980년 54.8%에서 2010년 42.9%까지 줄었으며, 2030년 36.2%로 감소될 전망이다. 또한 대가족  형태인 3세대이상 가구 역시 줄어(동일기간 12.6%→6.3%→5.7%)들고 있다.
    → 반면, 1980년 4.5%였던 나홀로가구는 2010년 20.8%로 급증하였고, 2030년 24.9%까지 증가할 전망이며, 부부만 사는 가구역시 꾸준히 증가(동일기간 5.5%→11.9%→16.7%)할 전망이다
     
     세대구성별 주요 가구형태
     
     
  ② 부모는 자식한테 여전히 헌신적, 노후에 자녀와 함께 안살고 싶다.
  - 2009 서울서베이(가구주 응답)에 따르면, 우리집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부모가 희생을 감수하는 편이다에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16.4%에 불과하였으며, 49.6%는 그렇다, 33.9%는 보통이다고 응답하였다.
  - 부모가 자녀에게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65세이상은 대체로 지원해야 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녀의 대학교육비는 99.5%가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 대학원 교육비 지원 79.5%, 미취업 성인자녀용돈 지원 73.4%, 자녀결혼 준비비용 91.0%가 
  지원해야 한다고 여겼다.
  - 65세 이상 노인(부모입장) 77.9%는 노후에 자녀와 함께 살고 싶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06년 71.1%에 비해 6.8%p 증가한 수치다.
   

․ 지난 2009년 서울서베이에 따르면 65세 이상 연령층은 혼자서 살기 어려울때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물음에 자녀들과 가까운 곳에 따로 살고 싶다가 50.4%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노인전용공간 24.8%, 자녀와 함께 살고 싶다 22.1% 순으로 응답하였다.
․ 3년 전(06년)과 비교하면, 노인전용공간은 증가(16.5%→24.8%)한 반면, 자녀와 함께 살고싶다(28.9→22.1%)와 자녀들과 가까운 곳에 따로 독립해서 살고싶다(53.0%→50.4%)는 줄어들었다.

     
    혼자살기 어려울 때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③ 노부모부양 가족책임․장남책임은 이제 옛말이 되어가고..
  - 부모의 생활비는 아들 딸 등 자녀가 제공한다가 51.3%, 부모 스스로 해결이 48.7%로 나타났다.
    ․ 자녀가 제공하는 경우, 아들 딸 구별없이 모든 자녀가 함께 생활비를 드린다가 28.5%로 가장 많고,
  장남(12.8%) 순으로 나타났다.
  - 부모의 노후 생계는 가족이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은 06년 60.7%에서 08년 37.2%로 줄어든 반면, 가족․정부 및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한다는 견해는 동일기간 29.1%에서 47.7%로 크게 증가하였다.
    ․ 또한 가족이 돌봐야 한다는 견해 중, 장남(15.8%→9.8%)이나, 아들(7.0%→4.5%)이 돌봐야한다는
  견해는 줄고, 모든 자녀가 함께 해야한다(51.9%→69.9%)는 생각은 증가하였다.
     
    노부모 부양
     
     
 

아버지와 고민상담한다는 청소년 자녀 7.4%뿐, 어머니와는 59.3%

  - 부모-자녀의 가족관계 만족도를 보면, 자녀와의 관계에 만족한다는 부모는 70.4%로 부모와의 관계에 만족한다는 자녀(63.4%)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부모-자녀관계에 불만족한다는 응답은 부모, 자녀 모두 4%대로 매우 낮았다.
    ․ 또한 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만족률은 딸(64.1%) , 아들(62.7%)이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 자녀와의 관계에 대한 만족률은 아버지가 72.1%로 어머니(68.9%)보다 3.2%p 높다.
  - 15~24세 청소년 자녀(미혼)는 어머니와 고민상담한다는 응답이 59.3%로 가장 많고, 아버지와는 7.4%만, 17.6%는 가족과 의논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남성 청소년은 55.5%가 어머니와, 10.7%는 아버지와, 19.1%는 가족과 의논하지 않는 반면, 
  여성은 63.5%가 어머니와, 3.9%는 아버지와, 15.9%는 가족과 의논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 자녀 관계 만족도

     
     

  ⑤ 부부중심가치관에 남녀 인식 차 있어
  - 부부가 생활방식에서 공통된 가치관을 갖고 있다에 남편은 43.8%가 그렇다, 14.2%가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반면, 아내는 41.7%가 그렇다, 16.5%는 그렇지 않다고 응답하여 인식에 차이를 보였다.
    → 또한 배우자에게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을 솔직히 표현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남편은 50.9%가 그렇다, 12.6%는 그렇지 않다고 한 반면, 아내는 49.3%가 그렇다, 14.5%는 그렇지 않다고 응답.
  - 부부는 고민이 있을 경우 가족 중 주로 배우자와 고민상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남편은 86.6%가 가족 중 아내와 고민상담하는 반면, 아내는 81.8%가 남편과 고민상담한다고 응답하였다.
    가사분담에 대하여 공평분담에 대한 견해는 있어도, 실제로는 여전히 아내들의 몫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은 41.0%(남성은 30.0%)가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11.5%만이 공평하게 분담하고, 28.0%는 아내가 전적책임, 59.3%는 아내가 주로하고 남편이 분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맞벌이 가구에서 조차 공평분담률은 15.4%, 아내전적책임 18.5%, 아내가 주로하고 남편이 분담하는 비율은 64.6%로 대다수의 가사노동이 전적으로 아내에 의해 수행되고 있다.
     배우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남편은 아내에 대한 만족률이 70.8%로 아내의 남편에 대한 만족률(62.4%)보다 높은 반면, 불만족률은 아내(8.0%)가 남편(4.0%)보다 높았다.
     
  ⑥ 나홀로 사는 시민 39.9%, 고민이 있을때 가족과 상담 안해
  -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20.4%를 차지하고 있다. 1인가구의 속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혼인상태별로 보면, 미혼이 60.7%로 주를 이루고 있고, 사별 18.0%, 이혼 11.8%, 배우자가 있어도
  따로 떨어져 혼자사는 경우가 9.5%를 차지한다.
    ․ 연령별로 보면, 1인가구 중 25~39세가 44.9%, 40~59세는 25.3%, 60세이상 노인 가구가 18.9%를
차지하고 있고, 24세 이하가 11.0%이다.
․ 가구주 연령이 25~39세인 1인가구는 미혼이 91.0%로 대부분이고, 40~59세 가구주는 미혼(32.7%)과 이혼(32.3%)으로 혼자살고, 배우자와 떨어져 사는 경우도 22.1%에 달했다. 또한 60세 이상 노인가구주는 주로 사별(77.4%)로 인하여 혼자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혼자사는 경우 고민이 있을때, 가족 중 누구와 고민상담하는지 물은 결과, 39.9%가 가족과 고민상담을 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다.
   

․ 미혼으로 혼자사는 경우는 32.0%가 어머니와 고민상담을 하고, 22.2%는 형제/자매와 고민상담, 37.9%는 가족과 의논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다.
․ 혼자사는 60세 이상은 42.5%가 자녀와 상담, 41.4%는 가족과 의논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중 고민상담 대상
     
     
     
     


 

담  당 : 정보화기획담당관 정 영 미( ☏ : 02-6361-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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