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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서울

통계분석(e-서울통계)

서울 초등생수 20년전 절반↓

      

  서울의 교육현황

   
  <석․박사 학위 취득자 20년 만에 3배 증가, 여성은 5배 늘어>
     
  -

서울시가 분석한 통계를 보면 매년 석․박사 학위 취득자는 늘고 있다.
1990년 한 해 동안 석․박사 학위 취득자는 14,049명에서 2000년 25,671명으로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39,538명(석사 34,495명, 박사 5,043명)으로 20년 전의 3배 수준에 달했다.

  - 작년 석사학위 취득자는 여성(17,527명)이 남성(16,968명)보다 많고, 박사학위 취득자는 남성(3,249명)이 여성(1,794명)보다 많다.
  - 특히 지난해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여성은 19,321명으로 20년 전 3,668명보다 5배나 늘어 여성의 고등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석박사 학위 취득자 수
     
     
  이와 관련 중․고․대학생의 기대교육수준이 대학원이상(석사, 박사)이라는 응답은 2000년 27.0%에서 2010년 39.6%로 12.6%p 증가했다. 
     
     
  <부모 95.2%가 자녀를 대학이상 보내기 원하며, 학생은 92.8%가 원해>
     
  - 서울시의 학생과 학부모 모두 대부분 4년제 대학이상의 교육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2010년 4년제 대학이상의 교육을 받고 싶어하는 학생의 비율은 92.8%로 나타났으며, 부모가 자녀를 대학교(4년제 이상)이상 교육시키기 원한다는 비율도 95.2%로 매우 높았다.
  - 학생(중․고․대학생)의 기대교육수준이 대학교(4년제 이상) 이상이라는 응답은 2000년 86.8%에서 2010년 92.8%로 6.0%p 늘었다.
     
    학생 자신과 부모의 자녀 기대교육 수준
     
     
  대학 이상 교육을 원하는 주된 이유 학생․부모 모두 ‘좋은 직업 갖기 위해서`
    ⇒ 학생이 대학 이상의 교육을 받고자 하는 주된 목적이나, 부모가 자녀를 대학이상 교육시키기 
    원하는 주된 목적 1위는 모두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러나 ‘좋은 직장을 갖고자’ 하는 목적 이외에는 학생과 부모의 자녀 기대교육 목적이 서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 부모는 자녀의 ‘인격이나 교양을 쌓게 하기 위해’ 대학교육을 시키고 싶다는 목적이 32.7%로
    높은 반면, 학생은 자신의 ‘인격이나 교양을 쌓기 위해’ 대학공부를 하고자 한다는 
    생각이 2.2%에 불과했다.
    ⇒ 또, 학생은 대학이상 교육의 목적 중 자신의 ‘능력과 소질을 개발하기 위해서’가 34.5%로 높은
    반면, 부모는 ‘자녀의 취미나 소질을 살리기 위한’ 목적이 10.4%에 불과했다.
     
     
  <유․초․중․고생 수 1989년 정점, 지속 감소 38년만에 130만명대 진입>
     
   - 2010년 서울 유․초․중․고 학생 수는 전년대비 4만9314명 감소(-3.5%)한 135만 28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년 전(1990년 236만4687명)의 57% 수준에 불과하다.
   - 학생 수 130만명대 진입은 ‘72년 이후 38년 만에 처음이다.
   - 서울 학생 수는 65년 82만1531명, 70년 121만2407명, 72년 135만8823명, 73년 141만7337명으로 꾸준히 증가해 1989년에는 238만8763명으로 정점에 달했다.
     
    서울 유초중고 학생수 추이
     
     
    ★  유치원생 및 유치원 수는 줄고 교원 수는 늘어, 교원 1인당 유치원생 14.6명
     ⇒ 유치원생 수는 2010년 7만8789명으로 전년 대비 1.1%(915명) 줄었으며, 95년 대비 24.8%
     (2만6021명) 줄었다. 유치원 수도 95년 1,370개에서 지난해 866개로 36.8%(504개) 감소함.
     ⇒ 반면 교원 수는 증가했는데, 유치원생수는 줄고, 교원 수가 증가함에 따라 교원 1인당 유치원
     생 수는 1990년 19.8명에서 지난해 14.6명으로 5.2명 줄었다.
     
     
   ★ 초등학생 감소폭 가장 커, 초등생 20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
    ⇒ 초등학생 수는 1982년 1,184천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증감을 반복하다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해에는 56만6149명으로 20년 전인 1990년의 절반수준으로 줄었다.
    ⇒ 반면, 초등학교 수는 1990년 463개교에서 2010년 587개교로 26.8%(124개교) 늘었으며,
    교원 수도 동일기간 2만5382명에서 2만9335명으로 15.6%(3953명) 증가했다.
    초등학교 전체 교원 중 여교원이 84.3%(2만4719명)에 해당한다.
    ⇒ 초등학교는 교원수는 증가하고, 학생수는 줄어듦에 따라 교원1인당 학생 수가 지난해
    19.3명으로 처음 20명 아래로 떨어졌으며, 20년 전 45.0명에서 25.7명 줄었다.
    ⇒ 또한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도 줄어, 지난해 27.8명으로 20년 전 대비 23.4명 줄었다.
     
    교원 1인당 학생 수 및 학급당 학생수
     
    ⇒ 한편, 2010년 초등학교 587개중 167개(28.5%)는 교원1인당 학생수가 20.5명을 넘었으며,
    177개(30.2%)는 학급당 학생수가 28.5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 2010년 서울 초등학교 교원의 연령 구성을 보면, 30~34세 비중이 2000년 대비 3.3%p
    늘어 17.1%로 가장 많고, 50대 이상 교원의 비율이 2000년 16.5%에서 2010년 21.7%로
    5.2%p 늘었다.
     
     
   ★ 지난해 중학생 수 34만5413명, 20년 전의 62% 수준
    ⇒ 중학생 수는 90년 55만8327명에서 2000년 37만5605명으로 뚝 떨어졌으며,
    이후 계속 30만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90년 대비 38.1%(21만2914명) 줄어
    34만5413명으로 20년 전의 62% 수준으로 줄었다.
    ⇒ 중학교 수는 1990년 327개교에서 2010년 376개교로 15.0% (49개교) 늘었다.
    ⇒ 중학교 교원 수는 1990년 1만9223명에서 2010년 1만8618명으로 3.1%(605명) 줄었으며, 
    중학교 전체 교원 중 여교원이 67.9% (12,635명)를 차지해 남교원보다 많다.
    ⇒ 학급당 학생 수는 1990년 52.8명에서 지난해 33.9명으로 18.9명 줄었으며, 
    교원1인당 학생 수는 1990년 29.0명에서 2000년 19.4명으로 줄었으며, 2010년 18.6명이다.
     
    교원1인당 학생 수 및 학급당 학생수
     
     
   ★  고등학생 수 36만2466명, 20년 전의 64% 수준
    ⇒ 고등학생 수는 90년 57만516명에서 2001년 41만341명으로 뚝 떨어졌으며, 
    2002년부터 30만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6만2466명으로 90년 대비 36.5%
    (20만8050명) 줄어 20년 전의 64% 수준으로 감소했다.
     
    고등학생 수
     
     ⇒ 학교 수는 1990년 239개교에서 2010년 311개교로 30.1%(72개교) 늘었다.
     ⇒ 2010년 고등학교 교원 수는 2만2827명, 전체 교원 중 여교원이 43.9%(10,016명) 해당한다.
     ⇒ 학급당 학생 수는 1990년 55.6명에서 지난해 34.4명으로 21.2명 줄었으며,
     교원1인당 학생 수는 동일기간 28.8명에서 15.9명으로 줄었다.
     
     
 

<중․고 교원 연령 높아지고, 이 중 45세 이상 교원 비율이 절반 넘어>

     
  - 중․고 교원의 연령분포를 보면, 2000년에는 비중이 높았던 연령층이 35~44세(47.6%)였던 반면, 2010년에는 45~54세(41.2%)가 전체 교원 중 비중이 높다.
  - 또한, 45세 이상 중․고 교원의 비율이 2000년 28.0%에서 2010년 52.1%로 절반이 넘어 교원들의 평균연령이 높아지고 있다.
     
    중고 교원 연령 구성
     
     
     
     
     

담  당 : 정보화기획담당관 정 영 미(☏ : 02-6361-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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