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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서울

통계분석(e-서울통계)

서울부부 자화상

 

  서울부부 자화상

   
  <서울부부 이혼은 황혼이혼이 더 높아, 2년 연속 신혼이혼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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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부의 이혼은 2010년부터 황혼이혼이 더 높아져, 2년 연속 신혼이혼을 추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을 연령별로 보면, 40세이하 연령층에서 이혼은 `03년을 기점으로 `04년부터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50세이상의 고연령층 이혼은 `10년도에 주춤하였으나 대체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2010년부터 30대이하(39세이하) 이혼보다 50세이상 이혼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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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이상 이혼 증가로 2011년 평균이혼연령이 남성은 20년 전에 비해 8.4세(37.9세→46.3세), 여성은 9.1세(34.1세→43.2세)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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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혼인지속기간별로 보면 서울 이혼 중 결혼생활 20년 이상 된 황혼이혼 비중은 91년 7.6%에서 2011년 27.7%로 늘어난 반면, 4년이하 신혼이혼 비중은 `91년 35.6%에서 2011년 24.7%로 꾸준히 줄고 있으며, 황혼이혼이 4년이하 신혼이혼을 추월한 것 역시 2010년부터이다 
     
     혼인지속기간, 연령별 이혼 추이
     * 자료 :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이혼통계)
     
   

 혼인지속기간은 법적인 결혼(혼인)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결혼생활 시작에서 이혼까지의 동거기간을 말하며,  이혼율(총 이혼건수를 연앙인구로 나누어 1,000분율로 나타낸 것)은 인구 1천명 당 이혼건수로 이혼비중(구성비)과는 다름.

     
     
 

<황혼 결혼도 꾸준히 증가 추세, 50세이상 결혼 남성 20년전의 2.7배, 여성 4.6배>

     
  - 50세이상 이혼 증가 추세와 함께 수치는 작지만 황혼 결혼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통계에 다르면, `11년 서울 전체 혼인은 7만1천5백건으로 최근 2년 동안소폭 증가했으나, 20년 전(10만8천여건)의 66% 수준으로 줄었다.
 
반면, 지난해 50세이상 남성의 결혼건수는 3,471건으로 20년 전인 1991년(1,286건)의 2.7배 수준으로 늘었으며, 또한, 남성 전체 혼인 중 50세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1991년 1.2%에서 2011년 4.9%로 증가했다.
  - 50세이상 여성의 혼인건수 역시 1991년 543건에서 2011년 2,475건으로 20년 새 4.6배 수준으로 증가하였으며, 여성 전체 혼인 건수 중 50세이상 비중은 0.5%에서 3.5%로 높아졌다.
     
     이혼 통계
     * 자료 :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이혼통계)
     
     
 

 <기혼자 중 50세이상 고연령층 20~30대 젊은층보다 배우자에 대한 친밀도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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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따르면, 기혼자를 50세이상과 20~30대 연령층으로 구분하여 고연령층과 젊은층 부부의 배우자에 대한 친밀도를 살펴본 결과 고연령층에서 배우자에 대한 친밀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50세이상 기혼자들은 20~30대 보다 부부 공통가치관은 낮고, 배우자에게 솔직한 의사표현은 못하고 있으며, 고령층가구에서는 가사노동에 대한 아내들의 부담이 젊은층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부부가 생활방식에서 공통된 가치관을 갖고 있다’에 20~30대는 59.0%로 응답하여 50세이상(45.8)보다 13.2%p 높았으며, ‘배우자에게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을 솔직히 표현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20~30대가 50.8%로 50세이상(40.1)보다 10.7%p 높았다.
 

 

또한, ‘가사노동을 주부가 전적으로 책임진다’에 가구주 연령 20~30대인 가구는 18.3%가 응답한 반면, 50세이상 가구는 41.2%로 응답비율이 높았으며, 공평분담율은 20~30대 가구는 18.6%로 50세이상 가구( 8.2%)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기혼자 가치관 통계
      * 자료 : 서울시 서울서베이
     
     
  <서울남성은 `02년에, 여성은 2011년에 평균초혼연령이 30세 넘어, 만혼화 뚜렷>
     
  - 통계에 따르면, 서울 남성의 평균초혼연령은 2002년에 30세를 넘겼고, 여성의 초혼연령도 20년 전 20대 중반에서 2011년에 처음으로 30세에 진입하는등 평균결혼연령이 꾸준히 높아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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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성의 평균초혼연령은 1991년 28.4세에서 2011년 32.3세로 20년 새 3.9세 증가하였으며, 여성의 평균초혼연령은 같은기간 25.6세에서 30.0세로 4.4세 증가했다.

  또한, 혼인연령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초혼부부 중 남성연상 부부 구성비는 `91년 81.6%에서 2011년 69.2%로 감소한 반면, 여성 연상은 같은 기간 9.1%에서 14.9%로 증가, 동갑은 9.4%에서 16.0%로 증가했다.
     
    평균 초혼통계 
     * 자료 : 통계청 인구동향조사(혼인통계)
     
  서울시는 이러한 초혼연령의 상승은 학력이 높아져 경제활동참가 진입 시점이 늦어질 뿐만 아니라, 경기상황․취업상태에 따른 청년층의 경제력 및 결혼에 대한 인식변화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30~44세 미혼인구 지난 20년 새 338%(59만1천명)증가>
     
   - 통계에 따르면, 서울 30~44세 미혼인구가 크게 늘었으며, 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결혼 및 경제관련 문제이고, 같은 연령층 기혼자들보다 가정생활행복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30~44세 미혼인구는 1990년 17만5천명에서 2010년 76만6천명으로 20년 동안 338%(59만1천명) 늘었다.
   - 2011년 통계에 따르면, 서울 30~44세 미혼의 개인적인 고민으로는 결혼문제가 29.4%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관련 문제가 25.4%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이성․우정문제(8.7%), 건강(6.8%), 자기개발(6.5%), 진로선택(6.2%), 가족간 문제(4.5%), 기타(12.6%) 순으로 나타났다.
    ⇒  또한, 주관적으로 느끼는 가정생활 행복정도가 10점만점에 7점이상은 된다에 30~44세 기혼자는 76.5%, 미혼자는 58.5%가 응답하여 기혼이 미혼보다 가정생활 행복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생활 행복상태
      * 자료 : 서울시 서울서베이
     
     
     
     
     

담  당 : 정보화기획담당관 정 영 미(☏ : 02-636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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