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한눈에 보는 서울
서울의 하루
인기통계
주요통계
서울100대통계
통계분석(e-서울통계)
데이터 시각화
통계DB
주제별
작성기관별
자치구별
행정동별
남녀별
통계간행물
주민등록인구
서울서베이
사업체조사
장래인구추계
복지실태조사
차량통행속도조사
통계연보
자치구생산통계
통계지도
행정통계지도
알림마당
통계소식
공지사항
자주 묻는 질문
전체메뉴닫기

한눈에 보는 서울

통계분석(e-서울통계)

따로 사는 서울부부

 

  서울부부 10집중 1집 따로 산다

  서울시 행정국(정보공개정책과) ‘1995~2010 인구주택총조사(통계청)’ 자료를 분석한「통계로 보는 서울시민 가족생활`  통계를 8일(목) 발표했다.
   
  <서울 비동거부부 가구 `15년 새 61.1%(8만여가구) 증가, `10년 현재 21만1천 가구>
     
  -

통계에 따르면, 가구주가 배우자가 있어도 따로 사는 비동거부부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주의 혼인상태가 ‘배우자 있음’인데 배우자와 동거하지 않는 가구가 1995년 13만1천가구에서 2010년 21만1천 가구로 15년 새 61.1%(8만여가구) 증가하였으며, 유배우 가구 중 비동거부부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5.8%에서 9.5%로 늘었다. 즉 유배우가구 10가구 중 1가구 꼴로 배우자와 따로 살고 있는 셈이다.
 

-

이러한 현상의 주원인으로는 직장․자녀교육 등 학업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  2010년 통계에 따르면 비동거부부가구등을 포함한 타지에 거주하는 가족이 있는 서울 비동거가구는 38만 가구(전체 일반가구 350만4천가구의 10.8% 차지)로 이중 직업 때문이  16만8천가구(44.2%), 학업때문 13만1천가구(34.5%)를 차지하였다. 
     
    <비동거부부가구 추이 및 유배우 가구 중 차지하는 비중>
     비동거부부가구 추이 및 유배우 가구 중 차지하는 비중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특히, 2010년 비동거부부가구 21만1천가구 중 39.8%에 해당하는 8만4148가구가 1인가구이며, 비동거부부가구 중 1인가구의 주 연령층은 40~50대가 54.9%(4만6196가구), 60세이상 25.6%(2만1515가구), 30대이하 19.5%(1만6437가구) 로 나타났다.
     
     
 

<미혼 ․ 이혼 증가로 유배우가구비율 `1995년 76.6%→`2010년 63.4%로 줄어>

     
  - 청장년층(25~49세)을 중심으로 미혼 증가, 장년층(40~59세)의 이혼 증가 등으로 서울 유배우가구 비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15년 동안(1995~2010년) 연령별 미혼 구성비(미혼율)는 남녀 모두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하였으며, 25~49세에서 증가폭이 크게 나타났다.
 
특히 결혼적령기인 25~29세 여성의 미혼율은 `95년 40.1%에서 `10년 80.2%로 2배 증가했으며, 30~34세는 같은 기간 11.2%에서 41.7%로 4배 가까이 늘었다. 남성은 30~34세 미혼율은 24.4%에서 58.9%로 증가, 35~39세 남성 미혼율은 8.1%에서 32.5%로 증가했다.
※ 2010년 30~34세 남성 미혼율 58.9% : 2010년 30~34세 남성 중 58.9%가 미혼이라는 의미.
  - 이혼구성비는 미혼이나 유배우 구성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율은 낮지만, 남녀 모두 40~50대 및 60대 초반에도 크게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러한 서울인구의 혼인상태가 변화됨에 따라 서울 유배우가구는 1995년 227만3227가구에서 꾸준히 감소하여 2010년에는 222만807가구로 `95년 대비 2.3%(5만2420가구) 줄었다.
  - 같은기간 미혼 가구는 1995년 37만4347가구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0년에는 70만4663가구로 15년 새 88.2%(33만316가구) 증가, 이혼가구는 같은 기간 7만7720가구에서 26만789가구로 235.5%(18만3069가구) 증가했으며, 사별가구 역시 같은기간 32.2%(7만7540가구) 늘었다.
  - 전체 일반가구 중 유배우가구 비율은 1995년 76.6%에서 2010년에는 63.4%까지 줄었다.
     
     < 혼인상태별 가구 추이>
     혼인상태별 가구 추이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서울 `1인․한부모․부부․조손․`가구 92.6%(79만가구) 대폭 증가...28.9%→47.1% 증가>

     
  -

통계에 따르면, 서울은 `1인․한부모․부부․조손`가정이 `95년 85만5876가구에서 2010년 164만8842가구로 15년 새 92.6%(79만2966가구) 증가한 반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정을 이루는 `부모+미혼자녀․3세대이상` 가정은 같은 기간 181만9195가구에서 153만9080가구로 15년 새 15.4%(28만115가구) 감소했다.

  -

전체 일반가구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봐도 `부모+미혼자녀․3세대이상` 가정은 `95년 61.3%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2010년 43.9%로 줄었으며, `1인․한부모․부부․조손` 가구 비중은 같은기간 28.9%에서 47.1%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가족형태별 구성비 >
     가족형태별 구성비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특히, `1인․한부모․부부․조손`가구의 증가는 서울의 주된 가구유형을 3인 이상에서 1~2인 가구로 변화시켰다.
    ⇒  `95년 만해도 서울은 3인 이상 가구가 총 가구의 72.7%(215만7560가구)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10년 53.3%(186만8164가구)로 줄어든 반면, 1~2인가구는 `95년 총 가구의
      27.3%(80만8234가구)에 불과했지만 `10년 46.7%(163만6133가구)로 증가하여 전체 가구
      중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 지난 15년 동안 1~2인 가구는 82만7899가구 늘었다. 이 중, 1인가구에서 47만2582가구
     증가, 한부모가구에서 10만2147가구 증가, 부부가구에서 19만4644가구 증가, 조손가구에서
     8246가구 각각 증가하여 이들 가구에서 전체 증가량 중 93.9%(77만7619가구)를 차지하였다.

     
     
  <부모와 동거하는 30대 미혼자녀 증가, 가구의 생계를 책임지는 노인 증가>
     
  - 또 다른 가족생활로는 가구의 생계를 책임지는 65세이상이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만혼․미혼․학업연장․취업지연에 따른 자녀의 독립지연 등으로 부모와 동거하는 30대 미혼자녀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30대 미혼자녀는 1995년 9만3559명에서 2010년 32만2313명으로 3.4배(22만8754명) 늘었으며, 2010년 30대 전체 미혼인구(65만6814명) 중 49.1%는 부모와 동거, 28.8%는 홀로 살고 있고, 9.1%는 친인척이나 형제․자매와 함께 1세대가구에 거주, 13.1%는 비혈연가구 등 기타가구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60세이상 연령층의 직업분포는 단순노무직이 32.1%로 가장 많고, 서비스․판매직 22.6%, 기술․기능직 20.0%, 전문․관리직 15.5%, 사무직 8.7% 등의 순으로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  당 : 정보화기획담당관 정 영 미(☏ : 02-2133-568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