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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서울

통계분석(e-서울통계)

서울시민 나눔활동

 

              - 통계로 본 서울시민의 나눔문화(기부 및 자원봉사) -

  서울시 행정국(정보공개정책과)에서는 `서울시 서울서베이 및 통계청 사회조사’ 자료를 분석한「통계로 본 서울시민의 나눔문화`  통계를 13일(목) 발표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경우 기부할 가능성 높아
자원봉사 참여자 기부율(67.2%)이 미참여자(32.8%)의 2배 수준

   ★  헌신과 시간을 요구하는 저조한 자원봉사참여율을 끌어올려 자원봉사에 기반한 기부
 문화 확산 전략 필요
     
  -

2006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던 나눔활동이 2011년도에는 2010년도에 비해 소폭 감소.

  또한, 자원봉사참여율이 감소한 년도에는 기부율도 감소하였고, 자원봉사 참여율이 증가한 년도에는 기부율도 증가하고 있어, 자원봉사참여율과 기부율은 비슷한 추세로 변하고 있음.
    ⇒  15세이상 서울시민의 자원봉사참여율
       : 2006년 12.5% → 2007년 17.7% → 2010년 24.6%→ 2011년 23.0%
    ⇒  15세이상 서울시민 기부율(기부경험률)
      : 2006년 33.5%→2007년 36.5%→2010년 45.8%→2011년에 40.7%
 

-

2011년 자원봉사참여시민은 67.2%가 기부를 했지만 미참여자는 32.8%만이 기부를 한 것으로 나타나, 자원봉사참여자의 기부율이 미참여자에 비해 34.4%p 더 높았음.
이는 자원봉사에 참여한 경우 기부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나타냄.

     
     
 

교육과정과 연계되어있는 10대의 자원봉사활동 참여율이 가장 높고, 
30~50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부율 높은 편

  10대의 자원봉사활동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미래의 나눔문화 확산의 기반이 되도록 해야 하고,  30~50대의 경우 가족동반 나눔활동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나눔활동이 활성화되도록 하는 방안 모색 필요
     
  -  나눔활동 실천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높게 나타남.
    ⇒  2011년 15세이상 남성의 자원봉사참여율은 19.6%, 여성은 26.4%
    ⇒  남성의 기부율은 38.8%이고, 여성은 42.6%로 여성의 기부율이 남성에 비해 약간 높음.
     
  - 연령별로 보면 자원봉사참여율은 교육과정과 연계되어있는 10대가 가장 높고, 기부율은 30~50대에서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연령별 자원봉사참여율은 10대가 53.1%로 가장 높고, 
     40대와 30대, 50대가 각각 25.2%, 22.4%, 21.6%로 20%를 약간넘고 있는 수준임.
    ⇒  연령별 기부율은 자원봉사참여율이 가장 낮은 60대가 역시 29.4%로 가장 고, 
     기부참여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40대, 50대, 30대로 각각 45.2%, 44.8%, 44.0%임.
     ⇒  20대는 대학생활과 취업준비 등으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눔 활동에
      시간을 할애하기 힘든 것으로 보임.
     
     
 

 기타일반인대상 봉사가 점차 증가하여 2009년부터 가장 참여율 높아지고,
  기부방식에서는 ARS 이용 가장 선호, 물품기부 >

  전문적지식, 재능, 문화 기부 등 활성화 필요
     
  -

자원봉사활동분야를 `환경보전`, `자녀교육`,  `아동, 청소년, 노인봉사 등 사회적 약자계층`,  `기타 일반인`의 네 가지로 구분하여 참여율(복수응답) 추이를 보면,
자원봉사참여자 중 기타 일반인에 대한 참여율이 53.0%로 가장 높고, 환경보전 34.9%, 아동, 청소년, 노인분야 등 사회적약자계층 봉사 26.9%, 자녀교육관련 19.9% 순임.

    ⇒  특히,  자원봉사참여자 중 2005년 20.2%로 가장 낮은 참여율을 보였던 기타 일반인 봉사가
     꾸준히 증가하여 2011년 53.0%를 차지하였고, 사회적 취약계층관련 봉사 참여율이 `09년
     (23.9%) 이후 2년 새 소폭 증가하여 `11년 26.9%를 차지하고 있으나, `05년(38.6%)에
     비하면 크게 감소함.
    ⇒  자원봉사자의 참여횟수로는 1~2회 참여비율이 `05년 36.8%에서 `11년 49.9%로 증가, 
      5회이상은 `05년 43.2%에서 `11년 27.5%로 줄었으며, 3~4회는 `05년 20.0%에서 `11년
      22.6%로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음.
  - 기부경험자 중 선호하는 기부방식(복수응답)으로는 ARS 이용 기부가 60.0%로 가장 높고, 
현금직접기부(30.9%), 물품기부(15.6%), 지로용지나 온라인송금 기부(11.7%)로 나타남.
    ⇒  지로용지나 온라인을 이용한 송금 기부는 줄고, 물품기부가 증가하는 추세로
     `11년 처음으로 물품기부가 송금기부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남.
     
     
  서울시민이 기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어서(43.2%)’가 1위.
기부 하지 않는 이유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58.5%)’, ‘기부에 관심이 없어서(22.7%)’
기부문화 확산하기 위해 ‘모범적 기부증대(55.4%)’, ‘자금운영 투명성 확보(21.6%)’
  나눔백서(기부백서) 등을 발간하여 기부인식제고 및 투명성, 성취감 등을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초인프라로 활용 필요
     
  - 2011 사회조사에 따르면, 13세이상 서울시민이 기부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어서’라는 이유가 43.2%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기부단체나 직장, 종교단체 등으로부터 요청 받아서’(23.1%), ‘개인적 신념때문’(17.8%) 등의  순임.
    ⇒ 본인이 기부를 한 현금이나 물품이 어떤 분야에 쓰이기를 희망하는지 물은 결과(복수응답),
     13세이상 기부시민 중 83.1%가 사회복지분야에 쓰이기를 희망한다고 응답함.
  2011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동안(2010.7.15~2011.7.14)기부한 경험이 없는 13세이상 서울시민들 중 기부를 하지 않은 이유로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가 58.5%로 가장 많고, ‘기부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22.7%)’, ‘기부단체 등 불신(9.6%)’ 등의 순으로 나타남.
  -   2011 사회조사에 따르면, 13세이상 서울시민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서 ‘사회지도층과 부유층의 모범적 기부 증대’(55.4%)가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하였고, 이어서 ‘기부단체의 자금운영 투명성 강화’(21.6%), ‘나눔에 대한 인식 개선’ (15.6%) 등의 순으로 나타남.
     
     
  자원봉사 참여자 인지경로 ‘직장과 학교’가 53.5%로 절반 이상 차지
기부대상자의 기부경로 ‘신문, TV 라디오 등 대중매체(32.2%)’,
    ‘종교단체(26.1%)’ 등
   ★ 나눔 활동의 생활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필요
     
  - 자원봉사참여자는 절반 이상인 53.5%가 직장과 학교를 통해 인지하였으며,
다음으로 ‘가족, 친구 및 동료 등의 권유로’(16.6%), ‘종교단체를 통해’(15.2%) 등의 순임.
  - 기부대상자 중 기부경로는 ‘신문, TV, 라디오 등 대중매체’를 통해 인지한 경우가 32.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종교단체 등을 통해’(26.1%), ‘직장 및 학교 통해’(21.8%) 등의 순임.
     
     
  서울시민 향후 자원봉사 참여의지 높아
향후 2년이내에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는 시민 45.6%
2년이내에 자원봉사참여율 지금의 2배 수준으로 끌어올리수 있어
   ★ 자원봉사참여자의 지속참여를 유도하고, 미참여자의 참여 의지를 행동으로 이끌어 낼 방안 마련 필요
     
  -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자원봉사 참여 의사는 높은 것으로 나타남.
이들의 참여의지를 행동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면, 향후 2년이내에 자원봉사참여율을 지금의
2배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서울서베이(서울시)’ 조사에는 서울시민의 향후 자원봉사참여의사에 대한 조사문항이 없기
    때문에 통계청 ‘사회조사’에서 조사된 ‘향후 2년이내 자원봉사활동을 할 의사가 있는지 여부’ 
    문항으로 서울시민 향후 자원봉사 참여의지를 살펴봄.
  -

이에 따르면, 2011년 13세이상 서울시민 중 지난 1년 동안(2010.7.15~2011.7.14) 자원봉사에 참여자는 18.1%, 비참여자는 81.9%로 나타남.
이들에게 향후 2년 이내 자원봉사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 물은 결과 45.6%(2011년 참여자 중 15.5%, 비참여자 중 30.1%)가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하여 향후 서울시민의 자원봉사활동 참여의지는 높았음.

     
     
     

담  당 : 정보공개정책과 정 영 미(☏ : 02-2133-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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