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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서울

통계분석(e-서울통계)

가족관계 만족률 54.2%

 

            서울시민 54.2% 가족관계 만족.. 65세 이상 및 여성가구주 ↑

 

 

서울시는 시민의 가족관 및 가족구조의 변화상을 짚어보고 시의 각종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자료(인구주택총조사․장래가구추계․사회조사) 등을 분석한「서울시민 가족관 및 가족구조 주요변화 분석현황」(e-서울통계 69호) 통계를 30일(목) 발표했다.

   
 

  서울시민 54.2% 전반적인 가족관계 만족, 만족률 자녀>배우자>부모 순

     
  -

통계에 따르면, 2012년 13세이상 서울시민 54.2%는 전반적인 가족관계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불만족은 4.4%로 매우 낮았다.

 

가족관계별로 보면, 자녀와의 관계에 만족한다는 비율이 68.4%로 가장 높고, 배우자(64.0%), 자기부모(61.9%), 형제자매(50.4%), 배우자부모(49.3%) 배우자형제자매(39.0%) 순으로 나타났다.

⇒ 배우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남편이 아내에게 만족하는 비율은 70.9%인데 반해 아내는 57.2%만이
     남편에 만족한다고 응답하여 부부간 차이를 보였다.
⇒ 자기부모와의 만족률에서는 남자(62.1%)와 여자(61.8%)간에 큰 차이가 없으나, 배우자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남자가 56.4% 만족하는 반면, 여자는 41.4%에 그쳐 상대적으로 만족률이 낮았다.

     
    < 전반적이 가족관계에 대한 만족정도(13세이상)>
     
    *출처 : 통계청 `2012 사회조사`
     
     
 

   서울시민 34.1%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 여성 39.9%, 남성 27.9%
   평균초혼연령 男 32.4세, 女 30.2세...10년 새 남성은 2.3세, 여성은 2.4세↑

     
  -  결혼과 관련해선 2012년 13세이상 서울시민 34.1%는 ‘결혼을 해도좋고 하지 않아도 좋은’ 선택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응답은 2008년(28.2%)보다 5.9%p 증가했다. 반면 ‘결혼해야 한다’는 견해는 2008년 68.0%→2012년 62.2%로 감소했다.
⇒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견해는 남성(68.5%)이 여성(56.3%)보다 높고, ‘선택사항’이라는 견해는 
    여성(39.9%)이 남성(27.9%)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어, 서울여성이 남성보다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여기는 견해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출처 : 통계청 `2012 사회조사`
     
  2012년 평균 초혼연령은 남성 32.4세, 여성 30.2세로 2002년 대비 남성은 2.3세, 여성은 2.4세 각각 늦어지고 있다.
    ⇒ 혼인연령층이 높아지면서 수치는 작지만 50세이상 결혼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50세이상 남성 결혼은 2002년 2,101건(남성 혼인 중 2.9%)에서 2012년 3,410건(남성 혼인 중 4.8%)
    으로 62.3% 증가했으며, 50세이상 여성 결혼은 2002년 1,040건(여성 혼인 중 1.5%)에서 2012년 
    2,495건(여성 혼인 중 3.5%)으로 10년 새 2.4배 증가했다.
  또한, 남녀 모두 초혼인 부부 중 남자 연상 부부는 줄고, 동갑 및 여자 연상 부부가 증가해 2012년에는 동갑 및 여자 연상 부부가 초혼부부 중 31.0%를 차지하고 있다.
    ⇒ 초혼부부 중 남자연상 부부는 2002년 4만3,436건에서 2012년 4만1,889건으로 10년 새 1,547건
     (-3.6%) 감소한 반면, 동갑은 2002년 9,134건에서 2012년 9,505건으로 371건(4.1%) 증가, 
     여자연상은 2002년 7,514건에서 2012년 9,250건으로 1,736건(23.1%) 증가했다.
     
    < 평균초혼연령 및 초혼부부의 연령차별 혼인> 
     
     *출처 : 통계청 `인구동향조사(혼인)`
     
     
 

 ◈  2012년 전체 이혼 중 결혼생활 20년이상 부부 이혼 비중 30.0%
◈  이혼은 선택사항이다는 견해 2012년 41.9%

     
 

2010년부터 3년연속 동거기간 20년이상 부부이혼이 4년이내 이혼보다 높아

    ⇒ 2012년 이혼 건수는 2만여건으로 가장 많았던 2003년(32천건)이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나,
    이혼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동거기간(실제 결혼생활) 20년 이상 된 부부 이혼 비중이 꾸준히 증가해 
    2010년부터는 결혼생활 4년이내 부부 이혼 비중보다 높아졌다.
      ○  이혼한 부부 중 동거기간 20년이상 결혼생활을 한 부부 비중은 2002년 18.6%에서 2012년 30.0%로
     증가한 반면, 동거기간 4년 이내(실제 결혼생활 0~4년) 이혼비중은 2002년 26.4%에서 2012년
     22.5%로 줄었다.
   

⇒ 연령별로 봐도 50세이상에서 남녀 모두 이혼이 증가하고 있다. 50세이상 남성 이혼건수는 2002년
     4,777건에서 2012년 7,400건으로 10년 새 2,623건(54.9%) 증가, 50세이상 여성 이혼 건수는 
     2002년 2,723건에서 2012년 5,278건으로 2,555건(93.8%) 증가했다.
  ○  남성 이혼 중 50세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2년 16.3%에서 2012년 36.7%로 증가, 여성 이혼 중
     50세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2년 9.0%에서 2012년 26.0%로 증가했다.

     
   ★ 이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
    ⇒ 이혼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은 57.3%(’08년)→44.8%(’12년)로 감소한 반면,`이혼은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는 선택사항`이라는 응답은 2008년 33.2%에서 2012년 41.9%로 증가했다.
   

⇒ 성별로 보면, ‘이혼해서는 안된다’는 남성(50.3%)이 여성(39.8%)보다 높고, ‘선택사항’이라는 견해는
     여성(45.2%)이 남성(38.5%)보다 높았으며,
  ○ 특히, 남성은 ‘이혼은 선택사항’이라는 견해가 증가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혼해서는 안된다
     (50.3%)’가 ‘선택사항(38.5%)’이라는 견해보다 높은 반면, 여성은 ‘이혼은 선택사항’이라는 견해
     (45.2%)가 ‘이혼해서는 안된다(39.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동거기간별 이혼 비중 추이> 
   
     *출처 :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이혼)`
     
     
  ◈ 가족형태 소핵가족화 및 가구 분화 지속, 2012년 1~2인가구 절반 차지
     
  - 이처럼 결혼과 이혼에 대한 전통적 가치관 변화 및 저출산․고령화 등의 사회변화로 서울의 가족형태가 1인․부부․한부모가구 등의 소핵가족형태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인 가구 12년 새 68.4% 증가, 가구 비중 2000년 33.3%에서 2012년 48.9%로 높아져
    ⇒ 서울의 가족형태는 2000년에는 부부+미혼자녀 가구가 49.8%로 절반을 차지하고, 1인 가구 16.3%,
     부부 가구 9.3%, 한부모 가구 8.8% 등으로 분포되었으나,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2012년e에는 부부+미혼자녀 가정이 36.0%로 줄었으며, 1인 가구 25.6%, 부부 가구 12.6%,
     한부모 가구 10.2% 등의 구조로 가족형태가 소핵가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처럼 가족규모가 작아지고, 가구분화가 계속되면서 1~2인가구가 2000년 102만7천가구
     (전체 일반가구 308만6천가구 중 33.3%)에서 2012년e 172만9천가구(전체 일반가구 353만6천가구
     중 48.9%)로 12년새 68.4% 증가했다.
   

  ○  반면, 4인이상 가구는 2000년 138만8천가구(전체 일반가구 중 45.0%)에서 2012년e 100만8천가구
     (전체 일반가구 중 28.5%)로 27.4% 감소했다.

     
    <가족형태별 구성비>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및 장래가구추계`
     
     65세이상 가구주 12년 새 2.2배 증가...2012년 일반가구 중 16.3% 차지
     ⇒ 고령화에 따라 65세이상 가구주가 2000년 26만2천가구에서 2012년e 57만6천가구로 12년 새
      2.2배 증가했으며, 전체가구 중 65세이상 가구주 비중은 2000년 8.5%(전체 일반가구 308만6천가구 
     중)에서 2012년e 16.3%(전체 일반가구 353만6천가구 중)로 증가했다.
  ○ 이중, 65세이상 1인 가구 및 부부가구는 2000년 13만7천가구에서 2012년e 32만4천가구로 12년 새
     2.4배 증가했으며,
  ○ 65세이상 가구주가 미혼자녀와 동거하는 부부(한부모)+미혼자녀가구는 2000년 6만3천가구에서
     2012년e 13만4천가구로 12년새 2.1배나 증가했다.
     ⇒ 이는 수명연장, 생활 및 건강수준의 향상으로 인하여 독립주거가 가능한 노인들이 증가했고,
      자녀와 따로 살기를 희망하는 노인들의 수가 증가했을 뿐 아니라, 자녀의 독립지연 등으로 65세이상 
      가구주 부모가 미혼자녀와 동거하는 가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여성가구주 12년 새 70.8% 증가, 전체 일반가구 중 29.1% 차지
    ⇒여성 가구주 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2년e 102만9천가구로 2000년(60만3천가구) 대비
    70.8%(42만6천가구) 증가했으며, 여성가구주 비율은 2000년 19.5%(전체 일반가구 308만6천가구
    중)에서 2012년e 29.1%(전체 일반가구 353만6천가구 중)로 증가했다.
  ○ 여성가구주 증가율(70.8%)이 일반가구 증가율(14.6%)보다 5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 2012년e 여성가구주의 혼인상태별 분포는 미혼 33.6%, 사별 26.3%, 유배우 23.0%, 이혼 17.1% 
     순으로 분포되었다.
  ○ 지난 12년 새 혼인상태별 여성가구주의 증가율은 유배우 가구에서 115.1% (12만7천가구) 증가,
     이혼에서 105.5%(9만가구) 증가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 이는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 가치관 변화 및 평균수명 증가 등으로 미혼, 이혼, 사별이
     증가하고, 직업 등의 이유에 의한 분리가구 증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및 장래가구추계`
     
     

담  당 : 정보공개정책과 정 영 미(☏ : 02-2133-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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