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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서울

통계분석(e-서울통계)

통계로 본 서울여성의 삶

 

                                        통계로 본 서울여성의 삶

 

 

서울시는 여성의 주요 변화상 및 특징을 짚어보고 시의 각종 여성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서울시 자료(2012 서울서베이) 및 통계청 자료(사회조사, 출생통계, 사망원인통계, 경제활동인구조사, 인구주택총조사․장래가구추계) 등을 분석한「통계로 보는 서울여성의 삶」(e-서울통계 70호) 통계를 24일(월) 발표했다.

   
 

  서울여성 출생, 혼인 및 출산, 기대수명 

     
  ▶▶

2011년 출생성비는 104.9명으로 1990년 이후 통계작성이래 최저수준으로 낮아짐

   

⇒ 2011년 출생아 중 여아가 4만5천명(48.8%), 남아가 4만7천명(51.2%)으로
     여아가 남아보다 2천여명 적게 태어났음.
⇒ 남아선호 현상이 희박해지면서 출생성비(여아 100명에 대한 남아 출생수)가 2011년 104.9명으로
     90년 이후 통계작성이래 최저수준으로 낮아짐.

    ⇒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 수)는 1990년 113.3명 , 1994년 113.2명에서 이후 감소하다
     2003년부터 9년째 정상수준(103~107)을 유지하고 있음.
     
  ▶▶  2011년 기준으로 서울여성 평균 30세에 결혼하여, 31.1세에 첫째아 출산... 30대 산모 70% 육박
    ⇒ 서울여성 평균 초혼연령은 2011년에 30세에 진입하여 2012년 30.2세에 달함
    ⇒ 여성의 결혼연령이 점차 높아지면서 여성들의 주 출산연령도 20대에서 30대로 넘어 갔으며, 
     2011년 출생아 중 30대 산모가 7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남. 1991년에는 20대 여성의 출생아
     비중이 76.2%였지만 2011년 27.4%로 줄고, 30대 여성의 출산 비중은 ‘91년 22.7%에서 2011년
     69.7%로 늘어났음.
    ⇒ 여성의 출산연령이 점차 높아지면서 평균출산연령은 2000년 29.5세에서 2011년 32.1세로
     높아졌으며, 초산(첫째아 출산) 평균연령도 2000년 28.4%에서 2006년 30.1세로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하여 2011년 31.1세에 달함.
    ⇒ 합계출산율(가임여성 1명당 평균 출생아 수)은 1970년 3.05명에서 2012년p 1.06명으로 감소
    ⇒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혼인 및 출산의 주요연령층인 25~39세 여성 미혼율이 1990년 14.7%에서
      2010년 48.3%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출처 :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출생통계)`
     
  ▶▶   2011년 여성의 기대수명은 85.6년으로 남성(79.3년)보다 6.3년 더 오래 삶
    ⇒ 여성 기대수명은 2005년 83.26세에서 2011년 85.64세로 6년 전 대비 2.38년 증가
⇒ 남성 기대수명은 2005년 77.15세에서 2011년 79.31세로 6년 전 대비 2.16년 증가
     ※ 기대수명 : 출생 시(0세)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년 수
   

⇒ 2011년 출생아의 경우, 현재의 사망원인별 사망수준이 유지된다면, 악성신생물(암) 사망확률은 
     남성은 28.0%, 여성은 16.9%로 나타났으며,   순환기계통의 질환(고혈압성 질환,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포함)으로 인한 사망확률은 남성 20.2%, 여성 23.9%로 나타남.

     
     
     
 

   서울여성 전문직과 사무직 취업자가 절반... 취업자연령 여전히 M자형구조

     
  ▶▶ 

2012년 여성 취업자의 학력 분포에서는 대졸이상(45.3%)이 가장 많아

    ⇒  2010년부터 대졸 여성 취업자가 고졸보다 많아짐
    ⇒ 2012년 현재 여성 취업자의 교육정도별 분포를 보면 대졸이상 여성 취업자가
     99만8천명(45.3%)으로 가장 많고, 고졸 81만6천명(37.1%), 중졸이하 38만7천명(17.6%) 순임.
    ⇒ 10년 전과 비교하면 대졸이상 여성 취업자는 77%(43만4천명) 증가, 고졸은 4.7%(-4만명) 감소,
     중졸이하는 30.8%(-17만2천명) 감소함.
     
  ▶▶  여성 취업자 직업 중에서는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전문직) 비율이 25.0%로 4명 중 1명 꼴임.
    ⇒  2012년 여성 취업자 중 전문직과 사무직 종사자가 절반(49.9%) 차지
    ⇒  2005년 대비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전문직) 여성은 31.5%(13만2천명), 사무직 종사자는 
      24.6%(10만8천명) 각각 증가함.
     
   
       *출처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2000년 48.8%에서 2012년 52.3%로 증가, 여전히 남성보다 낮은 수준
    ⇒ 2012년 남성 경제활동참가율(73.0%)보다 20.7%p 낮음
⇒ 여성 경제활동인구는 12년 새 13.8%(27만7천명) 증가, 남성은 2.2%(6만4천명) 증가
⇒ 비경제활동인구는 여성이 남성의 약 2배 수준
     ※ 지역별 고용조사자료(2012년 4/4)에 따르면, 여성 비경제활동인구 중에서는 63.9%가 육아 및 가사에 
     해당하고, 다음으로 재학, 진학준비, 취업준비가 22.2%, 연로 8.9%, 기타 5.0% 순으로 나타났으며,
     남성 비경제활동인구 중에서는 절반(48.4%)이 공부(재학, 진학준비, 취업준비)중에 있으며,
     다음으로 연로 27.9%, 기타(군입대 대기, 심신장애 등) 22.8%, 육아 및 가사 0.8% 순임.
     
  ▶▶   여성 취업자 연령분포는 25~29세에 가장 높고 30대에 감소, 40대에 다시 높아지는 M자형 구조
    ⇒ 2012년 여성 취업자 분포 : 25~29세(14.3%), 30~34세(12.8%), 35~39세(10.8%), 40~44세(12.5%)
    ⇒ 과거에 비해 여성의 교육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연령층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결혼 및 자녀출산연령도 높아지고 있어, 경제활동 저하 지점이 1990년대 20대 후반에서 2000년대 
     30대 초반으로 이동 했을 뿐, 경력단절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남.
    ⇒ 15~29세 여성 취업자는 2002년 63만9천명에서 2012년 50만7천명으로 20.7% 감소한 반면,
     50세이상 여성취업자는 10년 새 72.3%(368천명→634천명) 증가함.
⇒ 2012년 여성취업자 중 15~29세 여성취업자(23.0%), 30~49세(48.2%), 50세이상(28.8%) 분포,
    2010년부터 50세이상 여성 취업자가 15~29세 여성 취업자보다 많아짐
     
   
      *출처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  여성취업 장애요인 육아부담이 1위, 가정생활스트레스 남성보다 높아

     
  ▶▶

여성 취업의 장애요인으로 남녀 모두 육아부담을 1위로 꼽았음

    ⇒ 여성 취업에 대해 서울여성 절반정도(48.0%)는 가사에 관계없이 계속 취업해야 한다고 생각,
     남성은 40.1%가 여성이 가정일에 관계없이 계속 취업해야 한다고 여겨.
    ⇒ 여성 취업의 장애요인으로 여성은 육아부담(49.9%), 사회적 편견 및 관행(20.3%) 순 응답하였고,
     남성은 육아부담(44.2%), 사회적 편견 및 관행(22.9%) 순으로 응답함.
     
  ▶▶  가사 공평분담에 대한 견해와 실태 차이 여전,
   

⇒ 2012년 통계에 따르면,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는 견해에 대해 여성은 50.6%,
     남성은 41.6%가 응답하였음.
⇒  반면, 실제 서울가정에서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하고 있다는 응답은 18.8%에 불과하고, 79.1%
      부인 전적책임 27.2%, 부인이 주로하고 남편도 분담 51.9%)는 여전히 부인이 주도하고 있음.
⇒ 맞벌이 부부의 경우에서도 가사를 공동 분담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1.9%에 불과하고,
     부인이 주로하고 남편 분담 52.0%, 부인 전적책임도 23.7%나 나타나고 있어 
     여성의 가사노동의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음.

     
  ▶▶  전반적인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 인지율 : 여성 74.0%, 남성 70.6%
   

⇒ 2012년 통계에 따르면, 13세이상 여성 74.0%가 지난 2주일동안 전반적인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남성(70.6%)보다 스트레스 인지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여성의 가정생활 스트레스 인지율은 남성(41.6%)보다 높고, 여성의 직장 생활 스트레스 인지율은
     남성(77.7%)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남.
⇒ 2012년 13세이상 서울여성 중 지난 2주일동안 가정생활 스트레스 인지율은 58.6%,
     직장생활 스트레스 인지율은 77.2%였음.

     
  ▶▶  서울여성 53.1%는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식
   

⇒ 2012년 통계에 따르면 15세이상 서울여성 중 53.1%는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남성은 47.0%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식함.
⇒ 개선이 불필요하다는 인식에 여성은 11.8%, 남성 13.5%로 응답함.

     
     
     
     
     
     
     
     
     

담  당 : 정보공개정책과 정 영 미(☏ : 02-2133-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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