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한눈에 보는 서울
서울의 하루
인기통계
주요통계
서울100대통계
통계분석(e-서울통계)
데이터 시각화
통계DB
주제별
작성기관별
자치구별
행정동별
남녀별
통계간행물
주민등록인구
서울서베이
사업체조사
장래인구추계
복지실태조사
차량통행속도조사
통계연보
자치구생산통계
통계지도
행정통계지도
알림마당
통계소식
공지사항
자주 묻는 질문
전체메뉴닫기

한눈에 보는 서울

통계분석(e-서울통계)

서울 출산동향

 

                                              서울의 출산동향 분석 
 

 
서울시는 출산율 변화 및 특징을 짚어보고 시의 각종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서울시 자료(서울서베이, 주민등록인구) 및 통계청 자료(출생통계, 혼인통계, 인구주택총조사) , 안전행정부 자료(지역별 주민등록인구) 등을 분석한「서울의 출산동향 분석」(e-서울통계 73호) 자료를 16일(월) 발표했다.
   
 

 출생아 수 및 합계 출산율 변화 

     
  ▶▶

2012년 서울 출생아 수는 9만4천명, 합계출산율은 1.06명임.

   

⇒ 2012년 말 현재 서울 총 출생아 수는 9만4천명으로 1982년 19만8천명 대비 10만4천명 감소,
     20년 전인 1992년(18만3천명)에 비해서도 8만9천명 감소함.

    ⇒ 1982년에는 하루 평균 543명이 태어났으나, 2012년에는 하루 평균 불과 257명이 태어나고 있음.
    ⇒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970년 3.05명에서 1982년 2.05명으로 인구대체수준(2.1명) 이하로 하락한 이후, 1998년 1.26명으로
     낮아졌으며, 2005년 0.92명으로 최저수준을 기록한 이후 증감을 반복하면서 2012년 1.06명에 달함.
    ⇒ 합계출산율은 1990년대 초에 약간의 상승 반전이 이루어진 것을 제외하고는 최근 10여년간 
     약 1.0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 서울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추이>
   
     *출처 :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출생통계)`
     
     
  ▶▶  평균출산연령 32.3세, 첫째아 출산연령도 31.3세에 달함.  전체 출생아중 30대 산모 72% 차지
    ⇒  모(母)의 연령별 출생아 수를 보면, 80년대 주 출산연령층이었던 20대의 출생아 수는 급격히 감소세.
      30대 출생아 수는 만혼화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 20대 초반의 출생아 수는 2012년 2,652명으로 1982년(6만8,525명) 대비 6만5,873명(-96.1%) 감소,
    20대 후반 여성의 출생아 수는 1982년 9만6,257명에서 2012년2만545명으로 30년 새
     7만5,712명(-78.7%) 줄었음.
    ⇒ 반면, 30대 초반(30~34세) 출생아수는 1982년 2만2,840명에서 2012년 4만9,918명으로 30년새 2배 
     증가, 30대 후반은 4,820명에서 1만7,898명으로 4배 가까이 증가함.
    ⇒ 따라서 전체 출생아 중 20대 초반 여성이 낳은 아이의 비중은 1982년 34.6%였지만, 지난해 2.8%로 
    감소, 20대 후반은 48.6%에서 21.9%로 낮아진 반면, 30대 초반은 11.5%에서 53.2%로 증가,
    30대 후반은 2.4%에서 19.1%로 증가하여 2012년 출생아 중 30대 산모가 72.3%에 달함.
 ○ 또한, 35세이상 고령산모 구성비는 1982년 3.0%에서 2012년 21.8%나 됨.
    ⇒ 이처럼 산모들의 나이가 높아지고 있어 평균출산연령이 2002년에 30.0세로 30세에 진입하였으며, 꾸준히 증가하여 2012년에는 32.3세로 높아졌음.
 ○ 또한, 모의 첫째아 출산연령은 2006년에 30.1세로 30세에 진입, 2012년 31.3세로 증가함.
    ⇒ 출생아 중 부(父)의 연령별 구성비는 30대초반에서 45.0%, 30대 후반 33.5%, 40세이상 11.0%임.
     
     
     < 모(母)의 연령별 출생아 수 및 전체 출생아 중 모의 연령별 출생아 비중(1982년, 2012년)>
   
       *출처 :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출생통계)`
     
  ▶▶   출산순위별 출생아는 첫째아가 57.7%로 절반이상, 첫째아 출산시 평균 결혼생활기간은 1.94년
    ⇒ 출산 순위별 출생아 비중은 전체 출생아 중 첫째아가  57.7%, 둘째아 35.2%, 셋째아 이상은 7.1%임.
   

⇒ 서울 여성은 첫째아 출산 시 결혼생활기간은 평균 1.94년으로 전국(1.76년)보다 0.18년 더 늦음.
    또한, 결혼생활기간이 2년 미만인 비율은 67.6%, 2~3년 21.8% 순으로 나타났음.
    ※ 결혼생활기간 : 법적인 결혼(혼인)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결혼생활 시작에서 출산까지의 동거기간

     ⇒ 2012년 혼인외의 자는 1,902명으로 전체 출생아 중 2.0%를 차지함.
     
     
 

  통계적 측면에서 본 출산력 변화 원인

     
  ▶▶ 

초혼연령 상승(1992년->2012년) : 남성 28.5세-->32.4세, 여성 25.6세-->30.2세

    ⇒  서구와 달리 우리 사회에서는 결혼이 출산의 전제가 되고 있는 문화적 특성상
     (총출생아수 중 혼외 출산의 비중 서울 2%(‘12년), 전국 2.1%(’12년), OECD 국가 평균 36.3%(’09년)),
     혼인건수 및 초혼연령은 출산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임. 
⇒  따라서, 비혼․미혼․만혼(초혼연령의 상승) 추세는 출산 수준을 저하(또는 지연)시키는 원인이 됨.
    ⇒ 서울 총 혼인건수(남편기준)는 1992년 10만7,821건에서 2012년 7만1,695건으로
     20년 새 3만6,126건(-33.5%) 감소하였음.
    ⇒ 평균초혼연령이 남성은 1992년 28.5세에서 2012년 32.4세로, 
     여성은 1992년 25.6세에서 2012년 30.2%로 증가함.
     
  ▶▶  미혼율 증가 : 1980년~2010년 동안 주 출산연령층인 25~39세 남녀의 미혼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  남성의 경우 25~29세 미혼율은 1980년 50.3%에서 2010년 90.7%로 증가, 
      30~34세는 9.1%→58.9%, 35~39세는 2.0%→32.5%로 급증하고 있음.
    ⇒ 또한 여성의 연령별 미혼율을 보면,  25~29세 여성은 1980년 19.7%→ 2010년 80.2%, 30~34세는
     4.3%→41.7%, 35~39세는 1.6%→20.3%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25~39세 남성 및 여성 미혼비율>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 20대 출산의 급격한 감소 : 지난 30년(1982~2012년) 동안 20대 여성 출생아 14만2천명 감소
   

⇒ 여성의 결혼연령이 점차 높아지고, 20대 미혼율 증가 등으로 80년대에 전통적으로 주출산연령층이던
    20대 여성의 출산율을 급격하게 저하시켰음.
⇒ 20대 여성 1000명당 연간 출생아수를 나타내는 출산율은 1982년 152.7명에서 2012년 30.9명으로
    하락,  30대 여성 출산율은 1982년 42.2명에서 2012년 76.4명으로 증가함.
⇒ 출생아 수로 보면, 20대 여성의 출생아 수는 지난 1982년 16만4,782명에서 2012년 2만3197명으로
     지난 30년 동안 14만1,585명 감소하여, 총 출생아 수 감소(10만4151명)의 대부분은 20대 여성 
     출산의 감소에 따른 것임.
 ⇒ 반면, 30대 모(母)의 출생아 수는 지난 30년 새 4만156명 증가하였으며, 2003년부터 30대 여성
      출생아 수(50,045명)가 20대 여성 출생아 수(48,140명)를 추월함.
⇒ 이에 따라,  전체 출생아 중 20대 여성이 낳은 아이의 비중은 1982년 83.2%였지만, 2012년 24.7%로
     낮아진 반면, 30대는 14.0%에서 72.3%로 높아졌음.

     
     < 모의 20대와 30대 연령별 출생아 수 및 전체 출생아 중 구성비> 
     
    *출처 :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출생통계)` 
     
  ▶▶   기혼여성의 평균 출생아 수 감소 : 1980년 2.9명 --> 2010년 2.1명
    ⇒ 통계에 따르면, 기혼여성의 평균출생아 수는 1980년에는 3자녀 이상이 52.4%로 가장 많았으나,
    이후 꾸준히 감소하여 2010년에는 2자녀가 49.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함.
⇒ 기혼여성의 평균 출생아 수는 1980년 2.9명에서 2010년 2.1명으로 감소함.
    ⇒ 기혼여성의 연령별 출생아수 변화를 보면, 기혼여성 25~29세는 1980년 1.5명에서 2010년 0.8명으로 
     감소, 30~39세는 2.6명→1.5명, 40~49세는 3.6명→1.9명, 50세이상은 4.5명→2.6명으로 감소함.
     
  ▶▶ 가임여성인구(15~49세) 감소 : 1992년 337만2천명2012년 280만5천명, 20년새 16.8%감소
    ⇒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만 15~49세의 가임여성인구는 1992년 337만2천명에서
     2012년 280만5천명으로 20년 새 16.8% 감소하였음.
⇒ 전체 여성 인구 중 만15~49세 여성 비중은 1992년 62.0%에서 2012년 54.4%로 감소함.
    ⇒ 특히, 15~24세 여성은 1992년 108만6천명에서 2012년 64만명으로 20년 새 41.0% 감소,
    25~39세 여성은 같은기간 160만9천명에서 129만9천명으로 19.3% 감소하였음.
    ⇒ 전체적으로 15~49세 여성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특히 주요출산연령층에 속하는 25~39세 여성인구가
    최근 20년 동안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데다 15~24세 여성인구도 감소하고 있어 출산력 기반 자체가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향후 합계출산율이 소폭 증가한다 할지라도 가임여성인구의 감소로 인해 출생아 수가 크게 증가할 것
    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  장래추계인구(통계청)에 따르면, 2040년 서울 만15~49세 여성인구는
         187만4천명(전체 여성 중 37%)일 것으로 전망함.
     
     < 기혼여성의 평균 출생아 수 및 가임여성인구(내국인) 현황>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및 서울시 `주민등록인구(내국인) `
     
     
  ▶▶ 가치관 변화 : 결혼은 선택사항 34.1%,  저출산 문제 원인 1위는 자녀양육의 경제적 부담(43.9%)
    ⇒ 결혼에 대한 만13세이상 서울시민의 가치관을 살펴보면, 결혼을 해야한다는 62.2%, 
     결혼은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은 선택사항이라는 응답은 34.1%(여성 39.9%, 남성 27.9%)임.
    ⇒ 또한, 2011년 통계에 따르면 저출산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만 15세이상 서울시민 중 43.9%가
     자녀양육의 경제적 부담이라고 응답하였음. 이어서, 일과가정을 동시에 돌보기가 힘들어서 19.6%,
     자녀 양육의 심리적 부담 12.5%, 고용불안 9.7%, 출산에 대한 의무감이 낮아져서 8.3%, 
     보육시설 부족 6.0% 순으로 응답함
     
     
     
     
     
     
     
     

담  당 : 정보공개정책과 정 영 미(☏ : 02-2133-568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