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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서울

통계분석(e-서울통계)

2014 통계로 본 서울여성

 

                          2014 통계로 본 서울여성의 삶

 

  

 
우리 사회는 여성의 역할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성관련 정책도

양하게 요구되고 있어 `통계로 본 서울여성의 삶`을 작성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삶의 변화를 진단하고 정책수립 및 실생활 등에 통계를 활용하고자 함 
   
 

◈ 여성인구 및 고민 

     
  ▶▶  2013년 서울 총 여성인구는 526만2천명으로 이중 2.5%인 12만6천명은 외국 여성임.
   
⇒ 2013년 12월 말 기준 서울 여성인구는 526만2천명으로 총인구(10,388천명)의 50.7%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성인구 중 12만6천명은 외국여성으로 전체 여성 중 2.5% 차지.

⇒ 서울 총인구는 2002년(여성 인구 100명당 남성인구 수를 나타내는 성비 100.2명)까지는 여성보다

    남성이 많았으나 2003년부터 여성인구가 남성인구를 추월하고 있음.

⇒ 2013년 처음으로 연령별 여성인구 중에서 60세이상 비중이 17.7%(931천명)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30대 17.0%(897천명), 40대 17.0%(895천명), 50대 16.1%(846천명) 등의 순임.

⇒ 반면, 남성인구 중에서는 30대가 17.9%(915천명)로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성비 추이 및 2013년 연령별 인구 분포 >
     
     *출처 : 서울시 `등록인구(주민등록+등록외국인)`
     
     
  ▶▶  연령별 고민 중 25~29세 여성은 결혼 및 경제고민을 주로하고, 진로와 공부도 고민하는 복합층
   
⇒ 2011년 통계에 따르면, 20세이상 서울 여성의 주요 고민거리는 연령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20대후반부터는 경제문제가 공통적인 주요 고민 중 하나로 나타나고 있음.

⇒ 25~29세에서는 결혼?이성 문제(22.3%)와 경제문제(22.0%)의 고민이 두드러지고, 진로(10.5%)와 

     공부(9.9%)도 여전히 고민거리로 가지고 있는 연령층임.

 

     
     < 20세이상 여성의 연령별 주요 고민거리>
   
     *출처 : 서울시 `2011 서울서베이`
     
     
    ◈  여성 학력수준 및 경제활동 
     
  ▶▶   여성의 학력수준 상승,  25세이상 여성 중 대졸이상 학력 비율 : 1990년 15.1% → 2010년 41.1%
   

⇒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로 살펴보면, 25세이상 서울여성 중 대졸이상 학력

    (대학 수료?졸업 및 대학원학력 포함) 비율은 1990년 15.1%에서 2010년 41.1%로 증가하였음.

⇒ 특히, 25~39세 여성 중 대학졸업이상 학력 소유자 비율은 1990년 20.9%에서 2010년 70.7%로 증가

     
  ▶▶ `13년 여성 취업자 중 25~29세 13.8%, 30~34세 13.7%로 비중이 높았다가 35~39세(10.1%) 감소
   

⇒ 만15세이상 여성 취업자는 2000년 192만4천명에서 2013년 224만6천명으로

    13년 새 16.7%(322천명) 증가하였음.

⇒ 여성의 연령별 취업자 분포를 보면 취업, 결혼 및 출산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취업자 비중이 

    높았다가 낮아지는 연령층이 늦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경력단절 현상이 다소 완화되고

    있긴 하나 여전히 결혼, 출산 및 육아 연령대를 저점으로 M자형 구조를 나타내고 있음.

     
    <여성 취업자의 연령별 분포 변화>
     
     *출처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 2013년 15~54세 비취업 기혼여성(745천명) 중 32만1천명(43.1%)이 경력단절여성임.
    ⇒ 사회가 변하면서 이전 세대에 비해 여성들의 취업에 대한 의지와 태도는 훨씬 강해지고 있으며,

     경력단절 현상이 다소 완화되고 있긴 하나 여전히 발생하고 있음.

⇒ 여성 취업에 대해 15세이상 서울시민들은 결혼과 출산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견해가 1998년 28.7%에서 2013년 45.4%로 증가함.

⇒ 2013년(4월기준) 15~54세의 서울 기혼여성은 1,856천명이고, 이중 일하지 않는 비취업 기혼여성은

    74만5천명임. 이러한 비취업 기혼여성(745천명) 중 43.1%에 달하는 32만1천명이 결혼, 육아,

    임신?출산, 자녀교육(초등학교)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여성임.

⇒ 경력단절여성 32만1천명이 직장(일)을 그만둔 사유로는 결혼이 38.6%(124천명)로 가장 많았고, 

    육아 36.4%(117천명), 임신 및 출산 21.8%(70천명), 초등학생 자녀교육 3.1%(10천명) 순임. 
     
     
      < 여성취업에 대한 견해 및 경력단절여성의 단절 사유>
     
     *출처 : 통계청  `사회조사 및 지역별고용조사, 서울연구원 분석자료 활용`
     
     
    ◈  결혼, 출산 및 양육 
     
  ▶▶  주 혼인연령층인 25~39세 서울여성 중 미혼 비율 : 1995년 19.7% -> 2010년 48.3%
    ⇒ 취업지연, 경제적 불안정 및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 등으로 만혼화 추세,  평균초혼연령 30.4세

⇒  2012년 만13세이상 서울시민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살펴보면, 결혼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은 남성(68.5%)이 여성(56.3%)보다 더 높은 반면, 결혼은 선택사항이라는 견해는

     여성(39.9%)이 남성(27.9%)보다 높게 나타났음.

⇒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로 살펴보면, 주혼인연령층인 25~39세 여성 중 미혼은

    1995년 292천명에서 2010년 632천명으로 15년새 2.2배나 증가했으며, 비중으로 보면,

    25~39세 여성 중 미혼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995년 19.7%에 불과했으나

     2010년에는 48.3%로 절반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  2013년p 출생아 수 83.9천명으로 1993년 175.8천명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음
   
⇒ 평균출산연령은 1993년 28.0세에서 2012년 32.3세로 높아졌으며, 첫째아 평균출산연령도

    1993년 26.8세에서 2012년 31.3세로 높아짐.

⇒ 출생아 수는 1993년 175.8천명에서 2005년 89.5천명으로 줄었으며, 이어 증감을 반복하다

    2013년에는 83.9천명으로 1993~2013년 동안 출생아 수가 가장 작았음.
     
   

<출생아 수 및 합계출산율 추이>

     
   

 *출처 :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출생)`

     
     
  ◈  맞벌이 가구 및 가사분담 
     
  ▶▶  2012년 서울 맞벌이 가구는 88만4천가구로 전체 유배우 가구(2,198천가구) 중 40.2% 차지
   
⇒ 지역별 고용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 6월 서울 맞벌이 가구는 88만4천가구로

    2011년(867천가구) 대비 17천가구(2.0%) 증가했음.
     
  ▶▶ 맞벌이 가정의 가사 공평 분담률 21.9%에 불과하고 부인이 전적 책임진다 23.7%로  높음
   
⇒ 가사분담에 대한 견해로는 13세이상 취업자 중 48.9%는 부인이 주로 책임지고 남편이 분담해야

   한다고 응답, 44.5%는 공평하게 분담, 3.9%는 부인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응답함.

⇒ 부인(19세이상)이 취업상태에 있는 가정에서 실제로 가사를 부부간에 공평하게 분담하는

   비율은 21.9%이고, 부인이 주로 책임지고 남편이 분담한다는 52.0%, 부인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응답도 23.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남.
     
  ▶▶ 여성(58.6%)이 남성(41.6%)보다 가정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남.
     
     
 

  건강 및 노후생활

     
  ▶▶ 

여성 10대 사망원인 :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당뇨>자살>폐렴>알쯔하이머>고혈압>

                          만성하기도질환>간질환

    ⇒  2012년 여성이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다(매우좋음+좋음)고 생각하는 주관적인 건강수준

     양호 인지율은 남성보다 낮고, 2주간 질병이나 사고로 아팠던 경험이 있는 유병률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지만 사망률은 여성이 남성보다 낮음

⇒ 2012년 여성의 10대 사망원인별 사망률은 암이 여성인구 10만명당 91.2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자살, 폐렴, 알쯔하이머병, 고혈압성질환, 만성하기도 질환, 간질환 순임.
     
  ▶▶ 2011년 기준 60세 여성의 기대여명은 27.3년으로 남성(22.6년)보다 4.7년 더 높음
 
   

⇒ 2011년 기준으로 60세인 여성의 기대여명은 27.3년으로 앞으로 30년 가까이 더 생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 2011년 60세 남성의 기대여명은 22.6년으로 여성이 4.7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남.

     
   ▶▶ 60세이상 여성 노후준비율은 2006년 34.6%에서 2011년 51.3%로 증가, 남성(60.9%)보다 낮음 
   

⇒ 통계로 보면, 2011년 60세이상 여성의 노후 준비율은 51.3%로 지난 2006년 34.6%에서 크게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60세이상 남성 노후준비율(2011년 60.9%)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남.

⇒ 60세이상 여성 취업자는 2000년 106천명에서 2013년 215천명으로 13년 새 102.8%(109천명)

    증가하였으며, 여성 취업자 중 60세이상 비중이 2000년에는 5.5%(전체 여성 취업자 1,924천명 중)

    에서 2013년 9.6%(전체 여성 취업자 2,246천명 중)로 증가함.

     
     
     
     
     
     
     

담  당 : 정보공개정책과 정 영 미(☏ : 02-2133-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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