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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서울

통계분석(e-서울통계)

서울사람들의 삶

 

통계로 본 서울남녀의 결혼과 출산 

 

 
최근 급변하고 있는 사회속에서 서울 사람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개인 및

사회에 대한 인식 변화를 살펴보고, 시민들이 좀 더 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정책적 관심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해보고자 함.

이에 `통계로 본 서울사람들의 삶`에 관한 통계보고서를 작성하였
,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등 서울통계 활용도를 높이고자 함.
   
 

 주관적 인식 및 만족도 

     
  ▶▶

서울이 고향으로 느껴진다는 서울시민 고향인식률 증가 : 2003년 65.1%에서 2013년 84.4%

   


⇒ 만15세이상 서울시민 중 서울에서 태어난 사람은 절반이 채 안되는 수준이지만 출생지와 상관없이 
   
    서울을 고향으로 생각하면서 거주하고 있는 시민은 2013년 84.4%로 첫 조사를 시작한

    2003년 65.1%에서 19.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특히, 타지역 출생 시민 중에서 서울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살다보니 서울이 고향으로 느껴진다고 

    응답한 시민은 2003년 56.2%에서 2013년 77.5%로 증가하였으며, 서울 출생 중에서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서울이 고향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응답이 2003년 19.4%에서 2013년 7.0%로 감소함.
 

     
    < 15세이상 서울시민 고향인식률 > 
   
     *출처 : 서울시 `서울서베이`
     
     
  ▶▶ 

현재 삶에 만족하는 서울사람 35.2%,   74.4%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자신을 중간층이라 여겨

   


⇒ 2013년 만15세이상 서울사람들 중 자신의 전반적인 생활을 고려할 때 현재의 삶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시민은 35.2%, 보통 45.0%, 불만족 19.8%로 나타남.

     현재 삶에 불만족한 시민보다 만족하는 시민이 더 많았으나 만족 응답율은 1/3 수준에 불과함.
 

⇒ 또한, 만15세이상 중 자신의 정치‧경제‧사회적인 위치는 어느 계층에 속하는지에 대해서는

     74.4%가 중간층에 속한다고 응답했으며, 23.3%는 하층, 2.3%는 상층에 속한다고 응답함.

⇒ 한편 서울사람들은 본인세대 뿐만 아니라 자식 세대에서도 본인에 비해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에 대해 낙관보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더 높았음.

     
     
                 *출처 : 통계청 `사회조사`                         *출처 : 서울시 `서울서베이`
     
  ▶▶

 서울시민이 생각하는 사회적 차별요인 1위는 소득수준,  소득자 중 50.4% 본인 소득 불만족

   


⇒  2013년 만15세이상 서울시민들은 사회적으로 가장 차별받는 요인으로 소득수준(29.6%)을

     1위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교육수준(27.0%)이 뒤를 이었음.

⇒ 본인의 소득 만족도를 보면, 19세이상 인구 중 소득이 있는 사람은 74.7%이며,

    이들 중 자신의 소득에 만족하는 사람은 12.2%에 불과한 반면, 불만족인 사람은 50.4%로 나타남.

⇒ 2013년 19세이상 가구주 중 가구생활에 필요한 월평균 최소금액을 실제 소득과 비교했을 때,
   
    ‘소득이 여유있다’고 응답한 가구주는 9.8%에 불과, 가구주 중 64.7%는 ‘소득이 모자라다’고 응답.

⇒ 또한 19세이상 가구주는 만약 가구 재정상황이 악화된다면 우선적으로(가장 먼저) 소비를 줄일

    지출항목으로는 외식비(55.5%)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음.

     
     
      *출처 : 서울시 `2013 서울서베이`                       *출처 : 통계청 `2013 사회조사`
     
     
    ◈  가족의 모습 
     
  ▶▶  가족구조는 4인 가족 중심에서 1인‧2인 소핵가족으로 변화, 가족규모 축소
 ▶ 2000년 4인>3인>2인>1인>5인이상에서 2013년 1인>2인>3인>4인>5인이상으로 변화
   


⇒서울 가족구조가 4인 가족 중심에서 1인 및 2인 가구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


⇒ 가구원수별 가구분포를 보면, 2000년만 해도 4인가구가 32.1%로 가장 많았으며,

    1인 가구 16.3%, 2인 가구 17.0%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2013년에는 1인가구가 26.1%로 가장 많고,

    2인 가구 23.8%, 4인가구는 20.8%의 비율을 보임.

⇒ 가구원 수별 가구구조는 2000년 ‘4인>3인>2인>1인>5인 이상’에서

     2013년 ‘1인>2인 >3인>4인>5인 이상’으로 변하였음.

⇒ 또한 2030년e에는 1인과 2인가구는 더 증가하고, 4인 이상 가구는 더 감소할 것으로 전망.

     
            <전체 일반가구 중 가구원수별 구성비 추이>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및 장래가구추계`
     
  ▶▶

가족관련 위험 심각성인지에서 서울시민은 노인 고립과 자살 및 이혼 문제 심각성 인지율 높음

   

 
 ⇒ 가족과 관련된 여러 가지 위험요인 중 만15세이상 서울시민들은 노인의 고립과 자살 및 이혼 문제를 
     
     다른 위험보다 상대적으로 좀 더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음.

     
     <가족관련 위험 심각성 인지정도>
   
     *출처 : 서울시 `2013 서울서베이`
     
  ▶▶  이혼 가정, 65세이상 1인가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자살률 감소하다 다시 증가
     ⇒ 가족관련 위험 현황을 통계로 보면,

     전체 가구 중 이혼가구는 2000년 4.6%에서 2013년 8.5%로 증가했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증가하여

     2030년e에는 14.1%에 달할 전망이며, 
  
    가구주의 연령이 65세이상이면서 혼자살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는 2000년 2.1%에서 2013년 4.6%로

    증가했으며, 2030년e에는 9.1%로 증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됨. 

   또한, 인구10만명당 자살자를 나타내는 자살률은 2000년 8.9명에서 2011년 26.9명으로 계속

   증가하다 2012년 23.8명으로 감소했으나 2013년 25.6명으로 1년 만에 다시 증가함.
     
     
  ◈  청소년, 여성, 어르신의 삶  
     
  ▶▶ 중고생 스트레스 인지율 42.1%,  스트레스 주원인은 공부,  주중 평균수면시간 6.3시간 
   


⇒ 2013년 서울 중고생(청소년) 중 42.1%는 ‘평상시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고

     응답했으며, 또한 최근 1년 동안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낀 경험

     (우울감 경험률)이 있다고 응답한 중․고생은 33.9%로 나타남.

⇒ 2012년 통계로 보면, 서울 중고생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주원인으로는 공부(성적, 진로 등)가

    58.3%로 1위였고, 다음으로 부모님과 갈등 15.5%, 외모 10.4%, 교우관계 7.5% 등의 순으로 나타남.

⇒ 스트레스 해소방법(복수응답)으로 남학생은 게임, 여학생은 음악듣기가  가장 많았음.

⇒ 서울 중고생 주중(월~금요일) 평균수면시간은 2013년 6.3시간으로 나타났으며,

    평균적으로 밤 12시30분에 잠자리에 들었다가 6시간18분만인 아침 6시48분에 일어나고 있음.

    특히, 고등학생은 주중 평균수면시간이 5.6시간(밤 12시54분에 잠들었다아침 6시30분에 

    일어남),   주중 하루평균 수면시간이 8시간 미만인 고등학생은 97.1%에 달하고 있으며,
 
    고등학생 중 27.4%는 하루 5시간미만의 수면을 취한다고 응답함. 또한, 고등학생은 충분치 않다는

   응답이 48.0%로  ‘충분하다’ 20.6%보다 2배 이상 높았음.

     
     
    *출처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2013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보고서`
     
  ▶▶ 2013년 45세이상 여성 취업자 비중 42.1%,  19세이상 여성 취업자 62.4% 고용불안 느껴
    ⇒ 2013년에는 25~29세 13.8%, 30~34세 13.7%로 비중이 높았다가, 35~39세에 10.1%로
 
    감소 하였으며 40대 초반부터 다시 노동시장에 진출하는 여성인구가 증가하는 패턴임.

⇒ 40대에 들어서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여성 취업자 증가로, 전체 여성 취업자 중 45세이상 비중이

     2000년 28.3%에서 2013년 42.1%로 증가함.

⇒ 2013년 만19세이상 여성 취업자 중 평소 직장(직업)을 잃거나 바꿔야 한다는 불안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62.4%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1년 57.1%에서 5.3%p 증가하였음.

⇒ 또한 만19세이상 여성 취업자에게 일과 가정생활 중 어떤 것을 우선 시 하는지 물은 결과, 

     일이 우선이라는 응답이 48.3%, 가정생활 우선은 13.6%로 나타남. 남성 취업자는 일우선이 66.4%,

     가정생활 우선 7.3%로 응답하여 가정생활이 우선이라는 생각은 여성 취업자가 남성보다  높았음.
     
     
     *출처 : 통계청`사회조사`
     
   ▶▶  2013년 65세이상 인구비율 11.2%, 고령가구 17.0% 향후 계속 증가할 전망
    ⇒ 서울시 전체 인구 중에서 65세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3년 6.3%에서 2013년 11.2% 증가.

⇒ 서울은 2005년 65세이상 인구 비율이 7.1%로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였고, 2020년e 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65세이상 인구 비율 14.6%), 2027년e에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65세이상 인구비율 20.4%)되고 있음.

⇒ 이처럼 저출산‧고령화 사회가 진행됨에 따라 65세이상 노인 1명을 부양하는 생산가능 인구

    (15~64세)가 2003년 12.1명에서 2013년 6.8명으로 줄었으며, 현재의 저출산이 지속될 경우

    2020년e에는 5.0명, 2040년e에는 2.0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가구주 연령 65세이상 가구는 2000년 8.5%에 불과했으나 2013년 17.0%로 증가했으며,

    2030년e에는 전체 가구 중 33.3%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장래인구추계(2012년) 및 장래가구추계(2012년)`
     
   ▶▶ 65세이상 취업자 20~24세 추월, 2013년 이혼남성 중 60세이상 11.7% .황혼이혼 증가
    ⇒ 65세이상 취업자 비중이 2003년 2.8%에서 2013년 5.3%로 증가한 반면, 20~24세 취업자는
 
    2003년 8.9%에서 2013년 5.0%로 감소하여 2012년부터 65세이상 취업자가 20~24세 추월함.

   65세이상 취업자 2003년 13만3천명에서 2013년 26만9천명으로 10년 새 2배 증가함
 
⇒ 전체 이혼은 2003년 32,499건에서 2013년 20,126건으로 감소했음에도 60세이상 남성 이혼은

    2003년 1,578건에서 2013년 2,348건으로 1.5배 증가, 60세이상 여성 이혼은 638 → 1,352건으로 

    2.1배 증가하였음.
     
     
      *출처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및 인구동향조사`
     
     
  ◈ 교통,  신문·독서·문화예술 및 여가생활
  ▶▶  통근 및 통학하는 시민비율 73.9%, 통근․통학 시 평균 소요시간은 34.9분.
   

 
⇒ 2013년 만 15세이상 서울시민 중 73.9%(통근 62.2%, 통학 11.7%)가 통근 및 통학을 하고 있으며,
 
    통근 및 통학 시 평균소요시간은 34.9분 걸리는 것으로 나타남.

    통학 시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는 대중교통 70.7%(버스 31.1%, 버스+지하철 27.1%, 
   
    지하철 12.5%), 도보 23.3 등의 순이고,  통근 시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는 대중교통 54.8%

    (버스+지하철 23.8%, 버스 20.2%, 지하철 10.8%), 승용차 26.2%, 도보 14.5% 등의 순임.

⇒ 만15세이상 서울시민의 버스에 대한 만족률은 2003년 24.0%에서 2013년 62.7%로 38.7%p,
 
    지하철 이용 만족률은 45.3%에서 71.3%로 26.0%p 각각 증가함.

     
  ▶▶ 만13세이상 신문보는 인구 79.6%,  독서인구 비율 69.3%,  문화예술 관람률 70.3% 
    ⇒ 2013년 만13세이상 중 신문을 보는 사람의 비율은 79.6%로 2011년 83.5%에 비해 3.9%p

    감소하였으며, 여성(74.5%)보다는 남성(85.0%)이 많이 보고, 일반신문(62.3%)보다는

    인터넷신문(81.1%)을 더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남.

⇒ 또한, 지난 1년 동안 13세이상 독서인구 비율은 69.3%로 나타났으며,

    독서인구 1인당 연평균 독서권수는 19.3권임. 종류별로 보면, 교양서적 독서율은 여자(76.9%)가

    남자(69.4%)보다 높았으며, 직업서적 독서율은 남자(47.3%)가 여자(31.0%)보다 높았음.

⇒ 지난 1년(2012.5.11.~2013.5.10.)동안 13세이상 공연, 전시 및 스포츠를 한번이라도 관람한

    사람은 70.3%로 나타났으며, 관람 분야로는 영화 관람이 90.2%로 가장 많았음.
     
     
  ▶▶  희망 여가는 여행이지만, 현실에서는 주로 TV(DVD) 시청, 가사, 휴식으로 여가시간 보내고 있음.
    ⇒ 주말이나 휴일에 주로 하는 여가활용 방법으로는 TV 및 DVD 시청이 33.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가사일 13.2%, 휴식 10.5% 등의 순임.

     현실과 달리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생긴다면 앞으로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으로는

     여행이 48.5%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다음으로 문화예술 관람 9.5%, 스포츠 활동 8.6% 등의 

     순으로 나타남. TV 및 DVD시청을 희망한다는 응답은 5.7%에 불과하였음.

⇒ 평소 여가시간 활용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28.0%, 보통 47.4%, 불만족 24.6%로 나타남. 

⇒  평소 여가생활에 만족하지 못한 주된 이유는 경제적 부담이라는 응답이 62.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시간부족 20.2% 순임.
     
    < 주말 및 휴일 주로하는 여가활동 및 희망하는 여가활동 > 
     
     *출처 : 통계청 `2013 사회조사`
     
     
     
     
     
     

담  당 : 정보공개정책과 정 영 미(☏ : 02-2133-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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