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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서울

통계분석(e-서울통계)

15세이상 57.0% 가족관계 만족

 

                                           통계로 본 서울시민 가족생활 변화

 

 
최근 급격한 사회변동 속에서 가족은 그 형태와 구조 및 가치의식 면에서 많은 변화를 겪어오고 있음. 이에 가족 정책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서울 가족의 변화와 연속성을 파악하여 현대 서울시민의 삶을 이해하고자 함. 

따라서, ‘통계로 본 서울시민 가족생활 변화’에서는 15세 이상 서울시민의 가족형성 및 해체와 관련된 결혼 및 이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 가족환경 변화, 가족구조 변화 및 전망 등을 통계로 작성하였으며,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등 서울통계 활용도를 높이고자 함.
   
 

 가족가치관 변화 

     
  ▶▶

결혼 :  해야한다는 당위성 약화되는 반면, 개인 선택 문제라는 경향이 점차 강해지고 있음

   

⇒ 가족환경 변화의 핵심은 가족형성을 의미하는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결혼에
     대한 의미가 ‘해야 한다’는 당위적 가치관은 점차 약화되는 반면,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는 개인
     선택의 문제라는 경향이 점차 강해지고 있음.

⇒ 15세이상 서울시민 중 결혼을 해야한다(반드시 해야하거나 하는 것이 좋다는 견해)는 견해는
      2008년 68.0%에서 2014년 55.6%로 감소했으며, 이 중 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20.6%에서 13.5%로 감소하였음.

⇒ 반면, ‘결혼은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는 개인 선택사항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08년 28.2%에서
     2014년 41.0%로 12.8%p 증가함.

     
  ▶▶

이혼 : 부정적 태도에서 개인 선택문제이고, 허용적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

    ⇒ 만혼화 경향은 가족형성의 지연을 의미하는 반면, 이혼은 형성된 가족의 해체와 가족 불안정성의
     증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최근 이혼에 대한 사회적 시각이 부정적인 태도에서 개인 선택문제이거나 
     허용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임.

⇒ 이혼에 대해 ‘해서는 안된다(어떤 이유라도 안됨+이유가 있더라도 가급적 이혼 안됨)’고 생각하는
     비율은 2008년 57.3%에서 2014년 41.8%로 감소한 반면,

⇒ 이혼은 할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는 선택사항이라는 응답은 2008년 33.2%에서 2014년
     42.8%로 증가하여 2014년 처음으로 이혼 안해야 한다는 부정적 의견보다 선택사항 의견이 높았음.

⇒ 또한, ‘이유가 있으면 이혼하는 것이 좋다’라는 인식은 2008년 6.9%에서 2014년 12.4%로 증가함.
     
           < 결혼에 대한 견해 >                                       <이혼에 대한 견해>
     
     *출처 : 통계청 `사회조사`
     
     
  ▶▶ 

 2014년 노부모 부양 견해 : 자녀와 정부․사회(48.2%)>자녀(31.2%)>부모 스스로 해결(16.4%) 순

   

⇒ 자녀들이 전적으로 부모 부양을 책임지던 과거 부양가치관이 점차 약화되고 있으며,
    사회부양의식과 부모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의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

⇒자녀들이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의견이 2006년 60.7%에서 2014년 31.2%로 감소한 반면,
    자녀와 정부‧사회 공동책임이라는 견해는 29.1%→48.2%로 크게 증가했으며, 부모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견해도 7.7%→16.4%로 증가하였음.

     
   ▶▶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는 견해 : 2008년 25.9% → 2014년 40.6%로 꾸준히 증가
실제 가사 공평분담 실태 : 2008년 15.8%에서 2014년 19.7%로 소폭 증가 
    ⇒ 부부간 가사 분담 현황을 보면, 남성의 가사 참여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변화가 진행되고 있긴 하나,
     공평한 가사 분담은 태도(견해) 변화만큼 현실화 되고 있지는 않고 있음.

⇒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는 의견이 2008년 25.9%에서 꾸준히 증가하여 2014년 40.6%에
     달했으나, 실제로 가사를 부부간에 공평하게 분담하는 비율은 2008년 15.8%에서 2014년 19.7%로
     소폭 증가하고 있어 가사 공평분담에 대한 견해와 실태 간에는 여전히 상당한 괴리가 있음.
     
                           < 노부모 부양에 대한 견해 >                                <가사분담 견해 및 실태>
   
     *출처 : 통계청 `사회조사`
     
   ▶▶  2014년 전반적인 가족관계에 만족한다는 비율 57.0%, 보통 38.7%, 불만족 4.2%
     ⇒ 15세이상 인구 중 전반적으로 가족관계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2006년 49.2%에서 2010년 56.6%로
      증가했으나, 2012년 53.7%로 감소하다 2014년 57.0%로 다시 증가함.

 ⇒ 가족관계별로 보면, 2014년 자녀와의 관계에 만족한다는 비율이 72.1%로 가장 높고,
      다음이 배우자 67.7%, 자기 부모 64.3%, 형제자매 52.3%, 배우자 부모 50.3%,
      배우자 형제자매 40.3% 순임.
     
     
    ◈  가족환경 변화 
     
  ▶▶  만혼화 및 혼인감소
   

⇒  평균초혼연령 남 1993년 28.5세→2013년 32.6세, 여 1993년 25.7세→2013년 30.4세

⇒ 2013년 혼인 6만9천건으로 20년 새 33.5%(3만5천건) 감소했으며, 1990년 이후 가장 작았음.

     
  ▶▶   출산 연령 지연 및 출생아 감소
    ⇒ 2013년 여성 평균출산연령 32.5세, 첫째아 평균출산연령도 31.5세로 2006년부터 30세 넘음.

⇒ 2013년 총 출생아수는 8만4천명으로 통계작성이래(‘81년 20만3천명) 최저 수준
     
  ▶▶

황혼이혼 증가

   

⇒ 이혼 1993년 1만5천건에서 2003년 3만2천건으로 가장 높았다가 2011년부터 년 2만건 수준 유지

⇒ 신혼이혼(동거기간 4년이하) 줄고, 황혼이혼(동거기간 20년 이상) 증가

⇒ 이혼 당시 동거기간 4년이하 부부이혼 1993년 33.8%→2013년 21.3%, 20년 이상 8.6%→31.8%

     
  ▶▶  65세이상 홀로사는 인구 증가
    ⇒ 2013년 65세이상 희망하는 동거유형으로는 자녀와 가까운곳 독립>노인전용공간>자녀와 동거 순

⇒ 65세이상 홀로 사는 인구 2007년 15만8천명에서 2013년 25만3천명으로 증가
     
     
  ◈  가족구조 변화 및 향후 전망  
     
  ▶▶  2014년 혼인상태별 가구형태 중 미혼 및 이혼 가구는 증가, 유배우 가구는 감소
   

⇒ 미혼 가구 2000년 14.2%→2014년 21.2%로 증가, 향후 2030년e 23.8%로 증가 전망

⇒ 이혼가구는 2000년 4.6%→2014년 8.8%로 증가, 향후 2030년e 14.1%로 증가 전망

⇒ 유배우 가구는 2000년 72.9%→2014년 61.0%로 감소, 향후 2030년e 53.8%로 감소 전망

     
     < 혼인상태별 가구 분포>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및 장래가구추계`
     
  ▶▶  세대구성별 대표가구인 부부+미혼자녀 가족은 감소하는 반면, 1인․부부․한부모 증가
    ⇒ 부부+미혼자녀가구 2000년 49.8%→2014년 34.3% 감소, 2030년e 25.4%로 감소 전망

⇒ 1인․부부․한부모 가구 2000년 34.4%→2014년 50.2% 증가, 2030년e 59.2%로 증가 전망
     
     < 세대구성별 가구 분포>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및 장래가구추계`
     
   ▶▶ 가구원 규모별 가구형태는 4인 가족 중심에서 1인 및 2인 가구 중심으로 변화
    ⇒  4인 가구 2000년 32.1%→2014년 20.2% 감소, 2030년e 12.7%로 감소 전망

⇒ 1인 및 2인 가구 2000년 33.3%→2014년 50.8% 증가, 2030년e 61.1%로 증가 전망
     
      <가구원 규모별 분포>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및 장래가구추계`

     
     
     
     
     
     
     
     

담  당 : 정보공개정책과 정 영 미(☏ : 02-2133-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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